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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0:21
이제 곧 병에 들은 액상병은 수입이 전면 금지되거나,
세금폭탄을 맞을확률이 90프로 이상입니다.
지금 국가에서 난리치는게 전자담배 판매자의 창조경제때문인데.,
세금도 거의 안내고 폭리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부분을
세금으로 돌리거나, 여차하면 수입전면금지까지 보고 있는 와중에
칼리번, avp를 추천하다니요...
네 물론 입문용으로 저렴하고 좋다 이겁니다.
근데 그거 이번에 들어간 액상전자담배 성분분석표나 세금탈세 부분등
건들이고도 칼리번 avp가 건제할까요.
싼맛에 가성비로 좋았던거지 액상 줄줄세고.
흡압시 액상 빨려오고 ㅎㅎㅎㅎㅎ
이런제품을 도대체 왜추천하는지 모르겠네요.
시중에 일이만원 더줘도 좋은 제품 많습니다.
전자담배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칼리번 avp빠는거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미국쥴 인정합니다. 흡압좋고 타격감 좋고 니코뽕 제대로 오죠.
근데 우리나라로 오면서 0.98퍼센트로 니코틴양 조절하고 들어와서
폭망했지요. 미국쥴 그대로 들어왔으면 아마 담배시장에 30프로 이상은
쥴이 다가져갔을거라 확신합니다.
근데 이부분도 대체해서 미국쥴과 똑같은 csv형 니코틴 3프로 5프로 짜리도
합법적으로 세금내고 판매하는 곳도 많습니다.
완성형 제품으로요.
도대체;... 무엇을 보고 칼리번 avp가 최고라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서
한말씀 드려봤습니다.
좋은 기계들 많이 사용하시네요 ㅎㅎ 이베이프에서도 활동하실거 같습니다.
입문한다고 하면 다들 avp다 칼리번이다. 하길래 한말씀 드린거에요.
연초피다가 바로 넘어가서 avp 칼리번 만족할까요 ㅎ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연초 끊기 위한 목적으로 접근시
위 제품들로도 사실 꾸역꾸역 억지로 끊는거지.
연초대체 만족도가 높아서 끊는건 아니라고 봐서요.
아 물론 끊으신분들도 계시겠죠.
가격대비 저렴해서 사용을 추천했던 제품이지,
이제 액상 과세 물리거나 액상병 수입금지 시키면 위 제품들은
그냥 쓸모 없는 가성비도 안나오는 그런제품들로 전락 될수 있음에 쓴글입니다.
전담 업계 계신 분이라니깐 문의 드리는건데요
일반적인 상업에 따른 세금(부가세와 같은 소득세와 같은)말고 다른 세금 때문에 어려운건가요?
합법적으로 장사한다는것은 당연한건데 왜 전담매장 협회 사람들은 니코틴 세금까지 올리면 안그래도 세금 많이 내고 있는데(여기서 세금은 담배에도 부과하는 다른종류,,) 더 내라는 거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사실 소매점주들보다 제조나 도매가 문제라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줄기형 니코틴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에 생각보다 많은 마진을 가져간다고 유저들은(버나드,테일러 벤데믹 등등) 생각하거든요...
인식의 차이가 얼른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렇기에 60미리가 14만원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간절하게 생각합니다만 저번 집회에서 느낀건 전담이고 나발이고 나 죽겠으니 나 살려내라....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 씁쓸했었습니다.
이제 담뱃잎외 줄기 뿌리 등등 모든 담배에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고 공문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왜 전담매장에서 폭리를 취했냐. 하면 사실상 니코틴양 대비 세금이 부과되어야 하는것을 눈가리고 아웅으로
30ml 한병에 수입단가 8000~12000원에 구매하여 소비자에게 2~3배 마진을 남기고 판매하였습니다.
어떠한곳들은 거의 밀수 식으로 세금없이 가져와서 판매한곳들도 많고요.
이 마진을 이제 매장에서 가져가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가져갈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매장에서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는 30ml 병당 대략 6~7만원정도에 판매를 해야만 기존처럼 남길수 있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전자담배 소비자들은 매우큰 부담을 느끼게 되어 다시 연초로 갈아탈 위험이 큰상황입니다.
60ML 병당 14만원이라고 하시면 손쉽게 접근하시겠습니까~? 어렵다고 보거든요.
업계로 계속 공문들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사실상 csv로 박리다매 남기시는분들 말고
액상병 위주로 판매 하셨던 매장사장님들은 점포 내놓은곳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일단 검증이 안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은 맞고 반을 틀리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말그대로 액상 전자담배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약 10년에서 길게는 15년이 되었습니다.
일반 대중에게 퍼지기 시작한건 10년이 채 안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문제가 생겼다면 벌써 일들이 터졌을거라 봅니다.
아직 까지는 큰문제 없다는건 건강에 큰적신호로 볼수 없다고 볼수도 있습니다만,
그기간이 너무 짧으면 짧다고 볼수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정확한 성분검사 또한 필요하다 봅니다.
정확한 성분검사가 끝나고 연초보다 덜 해로운것이 명확히 입증된다면,
합법적으로 세금 내면서 판매해온 업자들은 대환영 일 것이고, 수입하는 액상들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법적인 부분에서 제재가 심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성분검사되지않은 액상 전면수입금지or 과도한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