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2019.11.28 14:56
몇일 됐네요.
제가 물었습니다. 니는 남자 어디봅니까?
여자가 답합니다. 저는요 착하고 경제력만 있으면 돼요.
제가 물었습니다. 너 어디사냐? 혼자 사냐?
여자가 답합니다. 저 원룸에 혼자 살아요.
대충 눈치가 오더군요. 이거 달려들면 안되는거 바로 촉 이 옵니다.
먹여 살려줄 남자 찾는거잖아요. 기분만 잡쳤네. 근데 이런 여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원룸산다고 달려들었다가 꼬이면 진짜 아주 피곤해집니다.
결혼도 물어보더라구요. 결혼은 돈 준다고 하라고 해도 안해. 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백마 탄 왕자.... 만날라면~ 지도 백마 탄 왕자 들이 사는 동네에서 살아야... 썸이라도 타죠...
지들은 중산층들 만 모여서 사는데.. 살면서.. 머릿속에는 지를 구원해줄 백마 탄 왕자님 찾는 망상...
미친년들이 모르는게... 지들도 시집 잘 갈라고 하면 자신도 고학력 & 고스펙 & 집안재력빵빵 을 갖쳐야
그에 맞는 남자를 만나는데.. 이 미친년들이 대가리에 똥만 가득 해서.. 따질꺼 드럽게 따지다나..
결국은 별 그지 같은 인간 만나서.. 헐값에 팔려가죠.. 아님 안 팔리든가.. ㅋ
저하고 비슷하군요. 본인은 3000만원 가져오고 남편은 못해도 송파쪽 아파트 한채는 있어야 하고... 차이점이 있다면 돈이 없어서 부모님이랑 산다고 하더군요.
그 나이대가 정신나간년이 제일 많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