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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6:01
대충..최소로 잡아도 70회?
업소에서 끝까지 간경우가 그정도 인것같아요
(여기 많이 즐기는분들에게는 귀여운 수준이겠지만요)
70회지만, 와 정말 좋았다// 행복했다// 느꼈던 경우가 10회~15회 정도밖에 안되는것같습니다
정말 즐거웠던경우 공통점은
1. 정말 예쁘다
2. 느낌이 특별했다.
(손으로 하든, 입으로 하든 정말 녹는듯한 느낌이들거나, 피부가 애기피부이거나.. 좁보는 솔직히 그렇게 특별하게 안느껴졌어요)
3. 나도 모르게 나오는 역할극
너무 이상형인 애를 만났는데, 두번째 만날때부터 저도 모르게 온갖욕을 하더라구요
씻고서 애무할때도 '이 걸레같은년 ㅅ1발 좋아서 보짓물 나오는거봐라 씨발년 ㅋㅋ'
평소에 내성적이라 욕도 제대로 못하는데..
근데 여자애도 오히려 흥분하고 더 좋아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강제로하는 느낌으로 하는데 여자애도 저도 흥분해서 하는 도중에 별소리 다합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헤어지고..
제가 내성적이고 연약한 성격이라 밖에 나와서 마음이 무거워지고..
(머리로 즐긴거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도 우울한 느낌의 기분이들더라구요)
4. 애교부릴때, 나에게 신경써줄때
막 앵겨서 섹스하고 또하려고 하고, 발로 일부러 엉키면서 장난치고
섹스하고 갈려고 할때 기다리라고 하고, 본인이 원래 입고다니는 옷 입고 내 마음에 들지 안들지 걱정하면서 보여줄때
그리고 다른날 나가려고 할때 고양이 흉내 내면서 문앞에서 냥냥 거리고 애교부렸을때
엄청 이쁜데 손으로 밑에 넣었을때 점점 자기가 다리 벌리고 잡아서 고정시키고 느낄때, 그리고 질싸시켜줄때
다른분들은 즐달하셨을때 어떤 특징이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