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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11:40
동남아에서 보면 여자애들이 소개글에 자기는 working girl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일하는 곳 물어 보면 bar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그 말인 즉슨, working girl은 몸파는 애고 bar girl은 몸은 팔지 않고,
술시중만 든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그래도 지들 맘에 남자가 들면.. 어차피 돈 받고 하기는 할테지만..
이런 마인드가 좀 이해가 안가는데...
바 걸은 바에서 몸팔고.
가격은 바 걸 > 워킹 걸
수질은 바 걸 > 워킹 걸
바에서 몸파는 자부심이 있는 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