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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1:15
와 살다살다 이런 개 마인드 내상은 또 처음이네요.
이천 지역 휴게인데 여긴 죄다 태국년들 뿐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달렸습니다.
실장한테 참젖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참젖이긴 한데 줸장 껌딱지 참젖이네요.
머여~ ㅋㅋ
근데 얼굴은 태국년 특유의 원숭이 상이 아니고
이쁘장합니다. 피부도 중중 정도로 먹을만하고
특히 힢이 일품이긴 했는데
마인드 씹 내상입니다.
우선 다짜고자 키스는 안 된답니다.
역립을 해도, 보빨을 해도 무반응에
한 마디로 빨랑 싸고 나가라는 분위기
몇 살이냐? 섹스 안 좋아하냐 등등 물어보았더니
그냥 섹스나 하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박았더니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손을 해주겠다네요? 이런 미친년
그래서 그래 너 죽어봐라 하고 미친 듯이 박으면서
뭐 물어봤더니 셧업 이러네요.
헐 내 돈내고 서비스 받는 건데
이런 대우 진짜 기분 별로 더라구요.
자지 달린게 죄가 되는 순간.
후기 게시판에 올리면 짤리까봐 그냥 여기다 넋두리 해봅니다.
업소명은 안 밝히겠습니다.
자지 달린게 죄니까요 ㅠㅠ
저도 이천 떡방가봤는데 .. 실사가 맞긴한데 뽀샵이좀있었습니다.. 얼굴이 뽀샤시해서 한국녀같았는데 실제로보니 거무티티하게 생기고...
마인드는 나쁘지않았는데 섹스하다가 다리를 만져봤는데 다리가 까끌까끌 털 밀었다가 다시 자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년 트렌스인가.. 생각들어서
보지를 잘봤는데 아무리봐도 여자보지같고.. 키도 아주작고 몸도 외소하고.. 남자로서 나올수 없는 체형이라 트렌스는 아닌거같았습니다 키 한 155 정도에 작은체구였어요
아무튼 그래도 찝찝해서 태국 잘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