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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22:01
정말 30대 중반에 한 10년전에는 역삼동 휴게텔 오피 등등 많이 다니다가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부터 1년에 ....몰아서 다니던지 한달에 한번정도 .....현재는 한......안다닌지....5~7계월 넘은거 같아요
40대중반 이 .... 되어서 생각도 안나고 .....접대 차원으로 룸 가도 ...2차는 힘들어서 아랫것들 ㅋㅋㅋㅋ 보고 가라고 하고 저는 그냥
대리불러서 집에 가고 한번은 지금은 퇴사 하시고 저 20대후반 30대초반 저를 떡세계로 초대해 저를 더럽혀 주셨던
제사부 이자 직장 선배 형님은 이런예기를 해주셨던 기억이 재미없다~~ 기계적이고 그 ㄴ 이 그 ㄴ 같고
그냥 대딸방에서 해주는것이 좋터라 하는 말이 나오시길레 에이 그래도 60대 까정은 떡쳐야죠 ~~~
하고 강한 근자감을 드러냈던 그때와는 다르게.....현재에 제 모습~~~ 은 그냥 귀차니즘....
예전 부터 지금까지 만나면 그냥 주던 아는누나 동생도....만나면 그냥 밥먹고 차마시고 집에 바라다만 주고....
가끔 졸라하고싶다고 연락오면 그때나 만나 모텔가서 붕가붕가 하는거 말곤 .....제가 찾아먹는 일은 없는거 같아요
어느날 제 사부 님 막내동생분 시집가신다고 잠깐 만나 청접장 받던날... 요즘은 어떠니 요즘도 떡 자주치러가냐 라는 질문에
와 저도 요즘 이런날이 오는줄 몰랐다고 했죠....걍 마사지 만 받거나 언니가 해주는거나 하지
사먹으러 가지 않아서 덕분에 통장잔고 가 ㅋㅋㅋㅋ 가득하다고 만 ~~
하긴 저도 돌싱된지 1년반이라서 ㅋㅋㅋ 혼자 살고 있지만 ~~~ 가끔식 오는 그냥 주는 누나 말고는 없다고 했죠
이참에 그누나랑 합치라 하지만 성격이 안맞아서 싫타고만 했죠
아님 국제결혼도 하라고 하는데..... 생각만 해보고 있죠 무엇보다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인데...
한 반년정도 타국에서 생활하며 현지인과 잘만나 서로 챙기면서 살아가는거 이외에...딱히
몇달전 가끔 만나는 일본여성 20대 랑도 같이 살까했는데...그냥 살짝 거리만 두고 있죠
ㅋㅋ 괜시리 제 개인적인 예기가 나왔지만...일이 많타 보니....지금은 일이 ...... 조금 쉬고 싶지만...
한참 성장세 여서 지금은 회사 키우는 일에 집중인지라~~ 매일 들들볶고 있는 제 아랬것들 ㅋㅋㅋ 친한 직장후배들이여서 제 나름에 표현이였습니다
같이 고생하는데.. 이친구들 잘 이끌어서 키워주는일이 재미있는 지라~~ 힘들어도 참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한몇달 푸~~욱 쉬고싶은 마음뿐이 없네요 예전에 10수년전에 태국에서 살던때 가 그립나봐요
태국말도 다 까먹고~~~푸켓 에 xx 룸에서 꼬신 에랑 참 재미지게 살았던 기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