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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5:09
추억담입니다.
스펙이나 플레이가 아니라 사연으로 기억되는 여자들 이야기입니다.
당연 돈이 필요해서 만남 하는 거지만 자세한 사정은 다양 합니다.
대략 2000년대 초반 즈음...
돈이 필요한 이대생..
맞아요. 이대생 확인 했구요
조건 하는 이유는 돈이 필요하고
돈이 있어야 친구 끼리 어울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특히 이대 내에서도 강남 북 서울 지방 차이 심해서
소비가 비슷해야 한다고...
그런 돈이 필요해서 조건 한다고 하던 학생
중학생 아들 하복값이 필요한 유부.
천안 있을때입니다.
6월 인데 챗으로 만나서
이야기 들오보니 남편은 장기간 가출
생계형 조건녀인데
다음주 월욜 부터 중학생 아들이 하복을 입어야 하는데
그 돈이 없다고 ... 돈달라고.. 만나 달라고.
두번째 만날때는 돈 안받고 치킨 사가게 2만원만 달라고 해서
두번 만났던 유부녀입니다.
자녀들 옷사달라고 하던 세아이 엄마.
이 유부녀는 1차로 만난 후입니다.
1차로 만나고 안만나 주길래 계속 문자 신공을 폈는데
몇달 후 2월에 연락이 왔더군요
만나자고. 그런데 구디역 근처에서 보자네요
그러더니 근처 이마트 가서 애들 옷산다고 같이 가자해서
갔더니 세자녀 봄옷을 가득 사더군요
대략 12~3만원으로 기억.
중국산 마트옷 저렴하죠
그러더니 귓속말로 계산하고 모텔 가자고 ㅠㅠ
가볍게 계산하고 투샷으로 마무리.
생계형 극 생계형.
말그대로 집안이 어려워서 입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모탤가서
온수 나온다고 밀린 빨래에 머리감기
용품 다 가져나오기 등
대학생 이었습니다.ㅠㅠㅠ
만날때는 꼬리 한데
모텔 욕실 가면 기본 30분이상...
집에서 못한 온수샤워
밀린 샤워 ㅠㅠㅠ
밀린 폰 요금 내주고 텔로 직행
이 처자도 아주 어린 친구인데
몇번 만났던 사이입니다.
어느날 보자고 문자 했더니
자기 폰 문자는 되는대 통화 안된다고
대신 내달라고 그러면 만난다고 ㅎ
그래서 대리점 가서 16만원인가 내 카드로 내주고
모텔로.... 신촌 피아노 모텔에서
신분증 보여 달라고 할정도로 어린 처자.
그러나 소음순이 비대칭일 정도로 이미 맛간 처자.
나증에 자기 코엑스 부근 섹시바에서 일한다고
놀러 오라던 처자 였죠.
등록금 100만원 보태주고
차감 만남 하던 늦꺽이 대학생
일산 립카페에서 만낫는데
톡으로 대화하니 부탁 하더군요
100만원만 빌리자고
신분증 까고 차용증 쓰자니 그것은 못하겟다고 하던 여인.
학생증만 스윽..보고 줬죠
그리고 이후 만남으로 차감...
쓰고 보니 좀 허접 하네요
이상 다양한 사연이 기억나는 조건녀들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기억나는 조건녀 있으면 공유 해봐요~~
1. 옆사이트서 분양 받던 연수동녀
-연수동 원룸서 남친이 돋 받고 여친은 조건하고, 여자가 순하게 생겨서 엄청 겁이 많아보이고 조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2. 연수동 원룸촌서 본드 빨던 조건녀
- 몸이랑 얼굴이 야하게 생겼음.
본인 왈 : 남자들한테 따먹히라고 태어난 몸이라 함.
철물점 가서 타일 접착용 본드좀 사다달라함. 본인한테는 더이상 안팔아준다고..
3. 주안 전화방에서 만난 아짐.
- 혼자하면 10만인데 3만원만 더하면 자기 친구랑 2:1로 하자고 함.
화장실서 오줌싸는거 구경시켜주고, 노콘 번삽으로 졸라 박는데 영계 좆이 보지를 쑤시니 좋다느니 색드립 허벌나게 침.
아줌들 보지가 둘다 날개도 작고 이뻣던 기억임.
12년전에 어려서 제대로 못 놀았는데,
지금 보라하면 제일 다시 보고 싶은 아짐들임. 근데 이제 50중반을 향하실듯 하여 ,,,
경력이 화려하시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