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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1:29
마사지를 다니다 보니까 건마, 1인건마를 지나 타이, 스웨디쉬까지 가보게 되는데요
스웨디쉬 마사지 다들 얼마나 만족하시는지요?
스웨디쉬 마사지 ? 제가 다녀본 업체들은 대체로 마사지는 그런전런 수준이었던것 같네요
압이 강한 일반 마사지나 타이아로마 마사지와 비교하기는 좀 차이가 있는것 같더군요
어떻게 보면 슬렁슬렁 문지르는것 같기고 하고 어떨경우는 꼼꼼히 해주는것것 같기도 하고
특히 스웨디쉬는 관리사에 따라 기복이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로드샵이나 오피형태로 많이 생겨나는것 같은데 제가 다녀본곳은 공식적으로는 마무리가 없는데
비공식적으로 추가비를 내면 케바케로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일부 로드샵 스웨디쉬는 20대 초반의 이쁘장한 애들로 구성해서 마사지는 기대이하인 경우도 있고...
나이는 많은데 마시자도 별고 왁꾸도 별로인데도 있고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그나마 가양동에 위치한 예다원 유미와 마곡나루에 위치한 1인샾 궁이 마사지로만 봤을때
손님을 위해 90분동안 열과 성의를 다해 열심히 마사지해주는 기억이 드네요.. 지금도 일하려나...
예다원은 20중반으로 귀여운 인상이었고 마곡1인샾 궁은 20대후반으로 몸매가 굴곡지고 얼굴이 이쁘장했던것 같네요
마무리는 추가요금을 내면 가능했던걸로 알고있네요
괜찮은곳 있으면 추천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우날씨 오늘도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