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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23:23
계약직으로 중간PM(관리자)로
일은없다..해놓고..정작 해야되는일은-일년에 몇번일은 안한다고 해도 외주업체관리에, 가끔호통도쳐야되고
문서정리, 변동사항정리, 평상시 시스템모두 관리, pm지원(영업 및 제안서, 현황서 작성지원),
24시간 장애발생대응으로 장애발생시는 공휴, 야간, 새벽무관하게 청사로 들어와야한다 등...
뭐 그다지 적지 않은, 분위기에 눈치좀 먹을일이라는건 이해되는데
역시나 신원조회....
이걸로 결국 안되나 싶었는데...사실 제가 이전에 내 밥줄 건든 년한테 욕좀했다가 그년이 명예훼손, 욕..허위사실유포, 업무방해 등 5가지나 고발했는데
욕한거나 명예훼손으로 결국 기소되어 벌금맞고 2년이 지난상태인데
뭐..어차피 들킬거 상황얘기했습니다.
첨에 고민하더니
아무리 벌금, 약식기소로 벌금끝나도 폭행이면 그건 안되는데...
일단 고객(공공기관인력?)에게 물어보겠다면서
전화뚜둑둑하고 물어봤는데..그새 답을 했는지...명예훼손정도면 OK..라고한다.
그러면서 들어오라고는 했는데
들어오라고 하는게 나쁜게 아니고 좋은건데...이상하게 왜 이리 쉽게 받아들일까? 일이 없다하면서도 은근 압박...
오래 같이 주욱갈사람을 찾는다고해놓고
나에게 인수인계해줄 그 사람이 다른데 좋은데 있어 나가는게 아니고 업무시간에 일없어 딴짓하고 놀다가 걸려서 쫓겨나게 되었는데
정작 그사람이 정규직이 아니기에 다른데 연계시켜주지도 않는상황인데(아마 이건 깨끗하게 자를 수 있는? )
그러한 가운데 정규직이라야 되냐? 여긴 계약직이다 하면서
나도 똑같이 계약직으로만 계약요구하고 그러면서 정작해야되는 일이 말로 들을땐 그리 어렵지 않은일인데 뭔가 찜찜하여
내코가 석자이지만 여기 좀 안되겠습니다..했더니 그제사
영업이란 사람이 ㅎ..하긴 당신 성격보니 이 일 할 수 있을까 싶었다...뭐. 좋다..그럼 마지막으로 주위에 뭐 다른사람 아는데 없냐?
우리 일많으니 일 연계시켜줄테니 사람좀 소개해달라...다른업체한테 뽑아달라하면 수수료주고 아니면 매월 돈나가야되니
서로 좋은거 아니냐며 그러는데...뭐가 좋은건지...
한달을하더라도 그냥 들어갔어야 했던건지 ... 긴가민가 이런생각자체가 벌써 후회인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