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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8:46
안녕 하십니까 얼마전 "로드 건마" 에 대한 문의를 드렸었습니다
평소 관심 갖고 꽂히면 무조건 해봐야 하는 성격이라 건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었다가 건전 마사지 관련정보 , 어플 등 많은걸 참고 하고 살고 있는 집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곳 위주로 다녀보던중
어제 중국 마사지 란걸 받아보고 타이는 장난 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에 목적은 마사지 보다 즐거움 을 추구 하였는데요 다녀보면서 점점 생각이 비싼돈 들어갔는데 마사지 라도 제대로 받아보자로 변경이 되서 찾아보던중 우연찮게 중국 상하이등등 마사지 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여긴 다르려나? 하고 입장후 카운터에 쎅쓰런 중국 사모가 있길래 몬가 좀 기대하며 이바구좀 털어보다가 웬지 촉이 여긴 좀 힘들겠다 싶어 기왕 온거 마사지나 받자 하고 90분(아로마 현금7dc) 선택후 방 배정 받는데 커플석으로 유도를 하네요 ㅡ..ㅡ 글고 여긴 특이한게 밀폐식이 아닌 문에 유리가 달렸고요 심지어 마사지 할때 문도 살짝 열어두고 티비까지 틉니다 ㅡ..ㅡ 관리언냐 입장 하는데 복장은 뭐.. 타이에서 봤던 그런 복장은 아니고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평범한 복장에 와꾸 중하정도에 키작고 아담하고 가슴이 삐쁠? 씨? 에 가까워보이는 젊은언냐가 들어와서 족욕시켜주고 등판 먼저 해주는데 받는 순간 진짜
타이마사지는 장난이였구나 할정도로 시원하고 타이에선 좀 뭔가 풀리지 않는 아쉬운 압에 오빠 서비스3 을 주로 생각 하고 마사지는 대충하는 기분이였는데
와 여긴 진짜 자주다녀도 될거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군요
문제는 초건전 인듯 싶고 제대로 된 마사지 받고 싶을때 한번씩 가도 좋을듯 한데 가격이 좀 쎈거 같으면서도 마사지 관리사가 꼼꼼하게 해주는거 보면 아깝진 않은데 좋은 경험 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주제가 즐거운 달림이니 이곳저곳 마니 쑤시고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