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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21:51
안녕하세요
쿠사나기 입니다
지난주 돈 땡겨달라던 장기녀,,, 다시 돌아와 기쁘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주간에도 뜨고, 영광이네요 ㅎㅎ 댓글 주신 모든 옵들께 답글 드리진 못했지만
댓글에 추천은 모두 박아 드렸습니다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
**
엊그제,, 돌아온 장기녀를 또 봤습니다
만남 며칠전부터 운을 띄어 놓은지라 ,,,
뒷치기 할때, 손가락에 콘돔끼고 후장에 중지 두마디까지 들어갔습니다
아프다고 소리치는 년한테
" 아가리 닥쳐!! 씨발 개같은 년아!! " 욕해주고
조금씩 넓혀가면서 검지까지 함께 넣는데 성공!!
똥꼬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보짓속에서 움직이는 좃이 만져지는 것이,,
이게 또 별미네요 ㅎㅎ
위생상 좃에다가도 콘돔 장착하고
좃대가리를 똥고에 슥슥 문지른 다음 대가리를 조금씩 밀어넣었습니다
반쯤 들어갔는데 이년이 아프다고 발광지랄하면서 도망가네요 ㅠㅠ
계속되는 좃질과 손가락질에 땀을 뻘벌 흘리면서 멍하니 쳐다보는데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면서 화장실로 도망 갔습니다
맥이 타아악 ㅡㅡ 빠지네요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담배를 꼬나물고 잠깐 쉬자더니
쓸데없는 얘기를 지껄입니다
요즘 힘들다느니,, 어디 어디 돈들어갈 때가 많다느니 ~ 뻔한 레파토리들 ~
씨발- 좃도 않서는 얘기만 한참을 지껄이길래
속으로
[ 이년이 똥꼬 대줄테니깐 돈 빌려달라는 얘기 할라고 지랄을 하네 헐 ~ ]
그래서
" 아이고 어떻하니? 많이 힘들겠다 ㅠ 오빠도 배고파서 힘드니깐 오늘은 한번만 하자!! 빨리 한번 싸고 밥먹으러 가야 겠다 "
" 그래 오빠! 빨리 하고 같이 밥먹으러 가자! 나 맛있는 거 사줘 "
이 지랄을 떱니다
" 그래! 너 하는 거 봐서 !~ "
알까시, 똥까시로 예열한 다음
정자세로 강강강 박아주다가 다시 입에 물려주고
뒷치기로 강강강 박다가 다시 입에 물려주고 ,,,~~
평소처럼
얼굴하고 입에다가 좃물 싸질러 주고 청룡 시켰습니다
***
노곤한 심신에 대자로 누워 담배 피면서 티보보고 있는데
씻고 나온 이년이 바로 옷을 입으면서
" 오빠 머 먹으러 갈꺼야?"
" 아! 지금 나 너무 힘들어 좀 쉬었다가 ㅡㅡ "
정 떨어진 년하고 같이 밥맛이 나겠니? _
씻지도 않고, 아무말 없이 티비만 30분 정도 보고 있었습니다
핸폰 게임 하면서 " 배고픈데,, 배고픈데,,, " 궁시렁 거립니다
그러다가 말 없이 가방을 집어들고 신발을 신길래
" 조심히 가 ~ " 라고 인사했더니 댓구도 없이 그냥 나가네요
***
원래 조금씩 싫증이 나면서 폐기 수순을 밟는 것이 섭리인데
돈 얘기 나오면 즉시 폐기가 답인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겠죠?
ㅠㅠ
12월에 접어들자 술 약속이 넘쳐나네요
건강들 챙기시구요
옵들 좃서는 년말 되시라고 조공짤 드립니다
그럼 옵들!~
모두 스무살 엘프녀 드시고 만수무강 하소서~
줏어온 사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