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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05:05
헬로우 여탑 부라더 님들!!!
날은춥고 밤은 긴데~ 따듯한~~ 좆집에서 좆이 흐물 흐물 해질때까지 좆나게 박는 겨울되소서...
요즈음 여탑 형님덜 아우님덜 다들 불경기인데 잘 들 지내시는지 모르것군요
전쟁중에도 애들은 태어난다는데
다들 불경기고 호경기고 그저 야무지게 박고 다니시길 바라면서 그간 있었던 썰좀 풀겠습니다
올해 여탑이 좀 뜸했습니다
수량이 좋았거든요 여친도 있고 섹파도 두둑하고 아주 건강한 성생활을 하던중
6월 7월에 해외 출장 갔다오고 8월~9월에 여름 휴가로 해외여행 다녀오고 약 4개월을 외국에서 있다보니
여친이고 섹파고 그냥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뭐 마침 다들 질리던 차 잘됐다 요번기회에 터널 공사 다시 하자는 마음으로 9월부터 클럽을 좀 자주 다녔네요
주로 갔던곳은
이태원
글램, 포래스트, 떨스데이파티, 펌킨, 메이드 요정도였구요
강남에서는
페이스 몇번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중반이기때문에
무조건 테이블 잡았구요...
테이블 안잡으면 입밴 입니다 입구에서 뺀지 먹는다... 이말씀이죠...
돈을 좀 써야 들여 보내줍니다 ㅋㅋ 내가 뭐 와꾸족도 아니고 말이죠 ㅋㅋ
오늘 제가 이빨 털려고 글을 적는이유는 요즘 클럽 문화를 좀 공유하고자 ㅋㅋ
뭐 클럽 다니시는분도 더러 계실꺼고 나이트 다니시는 분들도 계실꺼고 이런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재미로 읽으시라고 요즘 클럽 분위기좀 적고 가겠습니다!!!
1번
요즘 년들 (90년생 이하) 마인드
자기는 쉽고 사귀기는 어렵다!!!
예전 년들은 (198X년들)
자기는 어렵고 사귀기는 쉬웠습니다 확실히 그랬던거 같아요
대충 좀 잘해주면 사귀고 그리고 한번 잘려면 속된 말로 한번 떡칠려면 좆나게 팅겼는데 요즘 애들은 그 반대입니다
자기는 쉬운데 잘 사귈려고 하질 않아요 귀찮나봐요 ㅋㅋㅋ 씨발 좆나고마워요 ㅋㅋㅋ
2번
왠만큼 하자 있지 않는이상 술마시면 거진 잘준다
그냥 왠만큼 대화 코드 삽질하지 않는이상 20대 초중반 애들도 자는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공감만 왠만큼 해주고 적당히 유머쳐주면 알아서 떡치러 가자고 합니다
그냥 오빠 우리 나갈까 먼저 이야기 합니다
언니 나먼저 갈께...
이건 쓰벌 내가 따먹는건지 내가 따먹히는건지...
3번
의외로 쿨내 진동하는 년들
클럽 안에서 물빨 해도 잘 받아줍니다
적당히 달아오르고 키스나 엉덩이 진도 나가면 옷 안으로 손 집어 넣어서 만져도 크게 뭐라 안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클럽 안에 구석탱이에서 치마속으로 팬티 재껴서 보지 참 많이 만졌네요 허허... 손끝에 촉촉하고 미끈한 씹물과 향이 참 좆습니다
단 여자가 싫어하는데 만지지는 마세요 우리 여탑러 분들 경찰서에서 보고 싶지 않으니까여...
4번
금액이 궁금하신가여?
보통 위스키 한병이 20만원이라고 생각하심 편해여
보통 2~3명이서 엔빵하는데 1인당 15만원정도 예상하고 노심 편하실꺼에요
업소보다 좋은게 민간인을 그냥 잘만 하면 키스방 수준으로 물고 빨고 놀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네요 ㅎㅎ
뭐 여자 못꼬셔도 눈딸은 칠수 있자나여 ㅎㅎ
5번
클럽의 분위기
요즘 클럽 음악이 다 좋아요 디제이 따라다니는 가시나들도 많고
무엇보다 몇몇 클럽은 알바들 쓰는데 뭐 일예로 강남 페이스는 알바애들중에 비키니만 입고 물론 티팬티 입니다
춤추는 애들도 알바로 쓰니까 눈딸은 아주 강하게 치고 수명이 증가하는 버프 효과도 있어요
마지막 루키의 실화 썰...
저번주였어요
친구와 이태원 떨스데이파티에서 지지배를 꼬셨어요 제 친구가 왠 여자를 대리고 왔는데 둘이 신나서 놀더군요
그 여자 동생으로 보이는 애가 잘 못놀고 멀뚱멀뚱 있으면서 엄마 놀이를 하지 뭐에요 (엄마놀이 : 친구 잘되면 친구 챙기는척 훼방 놓는 썅년들)
그래서 제가 야 너 엄마 놀이 하지말고 이리와 부르고 술을 좆나게 먹였어요
그리고 야부리 겁나 털었는데 맛탱이가 많이 갔어요 (알고보니 걍 취한척 한거에여 썅년...)
그랬더니 오빠 우리 먼저 걍 나갈래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그래 라고 하고 친구한태 말하고 나왔죠...
그리고 바로 택시 잡고 강남으로 넘어왔어요
역삼 모텔촌으로 가서 모텔로 들어갔어요
이년이 먼저 샤워를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도 샤워를 했져...
이년이 알아서 옷벗고 침대에 들어가 있어요...
저는 가끔 있는 일이긴 하지만 적잖게 당황했어요... 그리고 뭐 여러 소리 안하고 가슴부터 애무했어요
좆나 정성스럽게 해줬어요 제 전공이 물빨이니까여...
ㄱㅏ슴 부터 보지까지 다행히 보지 냄세가 안나서 맛있게 빨아줬어요... 후 진짜 A학점 수준으로 애무했어요
왜냐면 여자에가 좆나게 달아올랐거든요...
그리고 제가 말했져 야 너도 오빠좀 빨아줘...
그랬더닌 이 씨앙년이 뭐라는지 아세요...
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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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라질 년...
네 저는 진짜 그순간 딜도가 된 기분이였어요...
그치만 또 언제 올지 모르는 꽁떡이자나여...속으로 씨발년 내가 너를 허벌보지로 만들어 버릴테다 라고 마음 먹고 좆나게 박아줬어요
아...씨발 근데 저 속상했어요...
좆나 강강 어택 시전했는데 이년 좆나 좋아해요...
하...쓰벌년 방어력도 높더라구요...진짜 열심히 A학점 으로 박아줬는데
지치지 않고 오빠 박고 더블로 가 를 졸라게 외치네요
아...싸고 싶은데 좀 짜증났어요 ...
그렇지만 또 열심히 박아줬죠...후...
그리고 나서 사정 어떻게 할까 물어보니까 자기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됐다고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하...뭐 당연히 콘돔 꼈져...그래서 그때 좆나 만감이 교차했어요 이걸 콘을 빼고 질싸를 해야되 어째야되...
그치만 안전빵을 택했어요 콘돔끼고 질싸했죠...
아놔 씨발년 저 두번 죽이네요...
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
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
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
요즘 년들 마인드가 대체로 이래요...
그리고 오빠 나 내일 오전 일찍 일있어 나 먼저 들어가볼께...
이러더니 씻고 나와서 옷을 주섬 주섬 입네요...
그래요 우린 서로 이름도 묻지 않았고 연락처? 그딴건 더ㄷㅓ욱 좆도 없었죠... ㅋㅋ 그날 우리는
섹스만 있었어요 ...
나는 물빼고 그년은 나를 딜도로 쓰고...
10년전에 비해 참 편리해진거 같긴 한데 많이 공허해 진거 같기도 해요...
요즘 클럽 다니면서 이런일을 벌써 몇번 겪네요
(서로 이름도 안묻고 그냥 묻지마 떡치고 빠이하기)
아무튼
요세 클럽은
떡치기는 쉬운데 사귀기가 어렵네요
끝으로 교훈적인 이야기 하나 하고 갈까요??
요즘 세대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되는 날이 오면, 그것은 그들을 가르쳐야 되는 때가 아니라, 새 시대를 배워야할 때가 온 것입니다
우리 모두 새 시대를 배워서
어린 보지들을 좆집으로 만들어 봅시다!!!
여탑인들 모두 즐떡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글쓴님이 30대중반인데 클럽가서 자기가 쉽다구요??
서강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흔남이면.ㅋㅋㅋ
100% 개구라인거에 제 손모가지 겁니다.
제가 클럽10년차이고 제주변에 매주클럽가는 존잘러도잇는데
거기서 진짜 풀뗴기애들아니고서는 (개네들도 공들여야함ㅋㅋ) 자기가 쉽지않아요..
그럴거면 왜 업소가잇어요 다들 클럽가서 자면되지.ㅋㅋㅋ
아니 여탑에 나이드신분들많다고 이렇게 희망고문시켜서야ㅋㅋㅋ
그리고 50대는 입뺸당하고 40대가면 아무리비싼테이블잡아도 여자애들한테 왕따취급당해요..ㅋㅋ
어린애들이 30대후반만되도 개시러하는데.ㅋㅋ
구라도 적당히 치셔야지..ㅋㅋ
저 레알 클럽 많이 가봤지만
쉽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 이분처럼 조각도 정말 많이가고
그랬는데
클럽오는 얘들 얼굴 개따집니다...
솔직히 얼굴이 하타치는 아닌지라
저또한 중간정도 여자얼굴 공략하지
이쁜얘들?
올릴려고 해도 걔네들 지나갈때 슬쩍 다 쳐다보면서 그냥 갑니다
진짜 구라안치고 10번 가면 1번 나갈까 말까에요
진짜 글쓴이분이 좆나 존잘이면 가능할듯 한데
저랑 같이 가는 멤버들 와꾸 나쁘지 않고
준메인 위주로 가다보니
바틀도 쌔게 나오는데
진짜 주위 보면 쉽지 않거든요?
인터넷 공간이다 보니 엄청 쉽게 쓰신거 같은데
진짜 쉽지 않아요 ㅠ
이메 최소 20번
페이스 최소 20번
레나 버닝썬 합쳐서 20번
간사람 입장으로써
진짜 개꼴은년 델꾸 나가지 않는 이상 쉽지않아요~~~~~~~~~~~~~~~~~~
ㅋㅋㅋㅋ제가 예전 클럽아이때부터 아레나까지.10년다녓는데 너무 오바해서 쓰셧네요
클럽에서 그렇게.잘대주는애들5프로정도에요
그것도 존잘이거나 풀떼기들이나.가능
요즘가장 핫한곳이 인트로 플렉스인데 가보셧는지
거기술값 최하가150이고 엔비20정도로 가면 여자꼬시기 더럽게 힘들고 500정도시켜도 와꾸기본으로 장착되야 꼬시는데 무슨 창녀가 클럽온애들 꼬셔서 자랑질하시는지..
오늘내일 플렉스가서 150짜리 테이블잡고 한번놀아보세요
여자들 물빨가능하신지
여탑에.클럽다니는사람들없다고 너무 구라가 심하신듯요 ㅋㅋ
제가 아직 많이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인트로나 플렉스는
못가봤습니다^^
술값을 150만원 500만원 이렇게 쓸정도로 크게 여유가
있는편은 아닙니다
보통 친구나 선후배 2~4명이서 가서 1인당 항상
15만원을 넘겨본적이 없네요...보통 10 만원잡고 놉니다...
저는 안분지족을 하는 사람이라 150만원 테이블은
저에겐 무리가 있을꺼 같습니다
저는 자랑질을 하는것도 구라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요근래 위에 나열한 부담없는 클럽에서 놀아보니
요즘 제가 느낀점을 적은것이니
얼마든지 다른 의견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 조금만 신경써서 하면 요령이라는것이
생기고 숙련도가 올라가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처음부터 잘꼬셔지고 물빨이 되는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높은산도 첫걸음부터이듯
자꾸다니다 보니 그저 아주 작은 재주하나 생긴것 뿐이지
어디 제가 여탑에서 소설을 적고있겠습니까...
150만원테이블도 있고
만오천원자리 포장마치도 있는것인데
클럽을 자주안가는 분들에게 한개인이 느낀 경험담을
전달한것 뿐이니 너무 거짓으로 몰지는 말아주세요
돈이 행복의 기준이 될순없겠지만
같은값이면 자전거 위에서 우는거보다
벤츠에서 우는게 좋겠죠
비싼 클럽에 가본적 없는 저로써는
그게 어떤기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50~500짜리 테이블이 어떤지 인트로나 플렉스가
어떤지 제가 가본적도 없고 그렇게 놀아본적도
없어서 감히 제가 새옹지마 님께 이렇다 저렇다
소견을 드리기가 어렵지만
저번주 도 이태원에 갔다온 저로써는
누가봐도 난쟁이에 얼굴은 무슨 북한에서
넘어온애같이 생겼는데
끊임없이 여자끌고와서 물고빨고하는 녀석이 제 옆테이블에
있었습니다...
저는 왜 안될까 를 생각하기 보단
저녀석은 왜 저게 될까 를 생각하고
이제껏 작업을 치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날 그 옆테이블 앉았던 친구와 담배한데 태우며
넌지시 비결을 물어보니
씨익 웃으며 자기는 칭찬을 많이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다 아는 내용이지만 또 한번 불알을 탁 쳤지요
아는것과
아는것을 행하는것은 다른것이고
행하는것과
그것을 숙련시키는것은 또 다른것이라는걸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제가 쓴글에 많은분들이 불편해 하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에서 댓글 달았습니다
긴글 그리고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렉스 오픈했나보네요
아레나 구조 똑같다고 하던데
씨벌 150이면
예전 30번대 안좋은자리(1층 구석)
아니면 2층 이겠네요 (일렉2층)
인트로는 힙 클럽이라 가보지 않았고
9월 마지막에 400쓰고(엔빵 100) 금요일 메인 들어갔는데 그냥 놀고만 나왔습니다
진짜 인생님이 말한게 레알 레알입니다...
이쁜얘들? 솔직히 말씀하신 클럽에 죽순이 좆나 많고
예전 레나 힙존정도면 개존잘에 키 씨발 좆나 큰얘들 많은데
그중에서 이길려면
진짜 말한시것처럼
최소 500이상은 써야
돈좋아하는 년들이 꼬이는거지
걔네들도 키 185이상 존잘이랑 나갈려고하지
30대 처다도 안봅니다...
재미나게 정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