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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1:33
얼마전 업소를 다녀왓습니다.
타이아가씨엿는데요
목소리도 좀 많이 허스키한것같고 의젓입니다.
밑에 삽입했을때 수많은 허벌을 보앗지만
깡마른 몸매에 허벌은 없엇건만..
깡마른 분들은 쪼임도 좋은편인데
무엇보다 콕크의 우람한 좃대가리가
자궁 벽에 닫질 않는다는점
물론 질이 길어서 그럴순 있죠
관계시 삐끄덩거리는 이상한소리등등
트젠이랑한 더러운 느낌이 아직까지 생생히기억나는데
트젠이랑 한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