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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25
이 세상에는 좋은 남자는 찾기 어렵다라는 걸 깨달은 여자입니다. 남자 귀한걸 아는 거죠. 나도 좋은 놈은 아니지만요.
가장 골빈년이 지 젊었을때 지 빨아대는 남자들보고 남자는 저렇게 다정하고 착해. 저런 남자 많아. 이런 년들이죠.
이년들하고 결혼하면 인생 조집니다.
우선은 이런 년들은 약팔이에 잘 넘어가요. 지 빨아댄게 잠이나 자자는 거지 좋아서 빤겁니까. 그런 것도 판단을 못하는 애들이에요. 이런 애들이 살림을 하면 집안이 거덜나는 것이죠.
이제 결혼에 대한 얘기
저는요 여자에 대한 신뢰를 많이 잃었습니다. 여러분 결혼 조심하세요.
평생을 저 여자한테 돈 이백은 갖다줘야 돼요. 나 혼자 사는데요. 살림비용 관리비 12만원정도랑 전 다 사먹습니다ㅋ 식비 이런거 다해서 돈 50만원도 안 들어갑니다.
진짜 그거 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충동적으로 결혼하지 마세요. 실직한 가장들 왜 자살한지 이해를 해야 됩니다.
돈 100~130 갖다준다고 제 친구중에 와이프가 괴롭혀서 결국 이혼한 친구 있어요. 제가 볼때는 그 친구가 능력이 딸리는건 사실인데 120은 갖다 줬어요.
최선을 다 하는 거죠. 그게 중요한거잖아요. 근데 와잎이 돈 더 갖고 오라고 맨날 괴롭힙니다.
제 친구가 못 견뎌서 이혼했어요.
직장에서 존나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와이프가 이해같은건 없어. 돈이 젤 중요해요. 맨날 돈 얘기.
아르바이트 전전해요. 준비를 해서 이직을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거에요. 존나 불쌍하더라구요.
하루살이 인생이 된거에요. 여자의 차이가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들은 부모가 오냐오냐 내딸 내딸 자란애들이 95%에요.
철 없는 여자 존나게 많아요. 그러니깐 남자가 결혼하면 애 하나 입양하는 거에요.
옛날 분들은 같이 이겨내고 같이 잘 살아보자 이건데 지금은 남자가 무조건 생활의 질을 보장해주고 먹여살려야 돼요. 부모처럼 부양해줘야 돼요.
돈 때문에 이혼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다른 나라는 성격이에요. 일본은 남편이 돈 못 벌어도 가정에 헌신한다 그러면 부인이 절대적 남편한테 주군대우를 해줍니다.
4년 결혼 생활했는데 생활비 5천만원만 줬다고 이거는 결혼생활 불성실하게 한 사유라고 이혼소송 낸다는거 보고 제 친구가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왔다고 합니다. 너무 괴롭혀서 이혼했대요.
아는 분 중에 여러 나라에 파견가서 일하다가 만난 여자랑 결혼한 분이 있었는데 애도 하나 있구요. 월급은 모두 여자가 관리했구요. 실상 그 여자의 월수입에 비하면 그 분의 월급은 5배 이상이었거든요. 그 나라에 살 집도 사고 그랬는데 이 분이 실직을 했어요.
실직 후 그 외국 여자랑 그 여자 나라에 산 집에서 같이 2년정도 살았는데 그 여자 친척들이 이혼하라고 부추기기도 했구요
그 여자도 예전처럼 돈을 못 벌어다주고 다시 직장다니게되니 바가지도 심했나바요.
실직한채로 지내다가 결국 40대 후반에 이혼하더군요. 실직한지 3년이 안되었을 쯤인데 그거 보면서 안타깝더라구요.
사업하다가 망하니까 본인명의 재산 날라갈까봐 바로 이혼하시고 그 돈으로 잘 사는 친척분이 계시네요. 물론 사업 망하신 남편분은 지금 신불자 되어서 고시원에서 우울하게 사는데 대한민국에 남자는 정말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