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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0:02
김포공항쪽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마곡나루 근처 1인샵에 다녀왔네요
가양,마곡,발산쪽은 괜찮은 샵을 보지를 못한것 같네요
그나마 지금까지 가봤던 모든 오피형 샵 중에서 가장 깔끔한 샵이었네요
특히 오일마사지 가보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미끌거리고 끝나고 나서도 찝찝한 경우가 많은데
수용성오일을 사용해서 그런지 냄새가 오래가지 않고 물로 금방지워져서 마사지샵 특유의 미끌거림도 없고
끝난뒤에도 찝찝함없이 퇴실할수 있었네요
저는 90분 코스로 관리받았는데 웬만한 마사지 압으로는 감흥도 없던 전데 완전 시원하게 받았네요
120분코스도 있다는데 그건 얼마나틀릴지....
일단 마시지 실력과 샵 청결도는 제가 가본 샵중에서 제일이네요 역에서도 가까워도 접근성도 좋고요
관리사 온냐과 20후반~30초반으로 보이는데 얼굴이 작아서 이쁘장한 스타일이고 피부도 아주 보들보들합니다.
어렸을때 에어로빅를 했다고 해서 그런지 몸매가 탄력있고 볼륨있어 보이는 몸매에요,
옷을 붉은색의 타이틋한 옷을 입어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것이 언뜻 바니걸이 생각날 정도였네요
특히 마사지중 서혜부 관리들어올때 왠지 모를 찌릿함이 느껴지네요
단, 마사지 특성상 손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손바닥이 약간 거친것은 어쩔수 없는듯 싶어요
그리고 마무리가 있냐 없냐에 따라서 요금은 달라지는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몸풀어주고 따듯한곳을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