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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6:36
오늘 라디오에서 추억의 가요들이 나오는데 추억의 지명녀들이 생각이나네요
페페 (동굴,포멘) 거의 2년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타임에 봤던 처자네요 까칠하고 섭스 못한다고 소문난처자였는데 저에게는 넘착하고 귀여웠던 처자네요 특히 가슴이 탄탄한 B+였는데요 밖에서도 몇번 봤지만 떡은 못했던처자네요
윤지-어디 업소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옵들은잘아실거같네요 특히 슬림하고 애교넘치고역립반응 좋아쒼처자지요 에덴과 절진으로 유명했던 처자네요 폭축회사를 했다고 들었는데 자기 은퇴한다고 섭섭하다고 울었던 처자
자영-영등포 자몽에서 처음 봤던처자네요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처자지요 작지만 확실한 섭스로 많은 옵들에게 인기 만았죠ㅎ 제가 아프다고 하니 집근처까지와서 죽도 사오고 약도사준 착한처자네요 제가 여탑에 미쳐서 이상한글도 썼던 미안한 처자네요 잘지내는지 모르겠네요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거같은데ㅜㅜ
이브-마포의 업소였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키는 작지만 가슴 하나만큼은 진짜 예뻤던기억이 나네요 수원의어떤대학 컴퓨터 전공이었던거 같은데 줄듯 줄듯 안줬던 완벽 수비수였네요 핸폰 술먹다 잃어버렸다고 찾아다 줳던 병신짓했던기억이 나네요
블루-블루,레드 친구였던 처자인데 길쭉하고 몸매가 좋았던 처자네요 밖에서 몇 번만나서 오리고기 감자탕도 같이 먹고 놀러다녔던 처자네요 특히 역립반응이 아주좋았던 처자네요 예전에 페북에 알수도 있는 사람으로 나와서 깜짝놀랬네요ㅎ
효린-당산홀인원에서 봤던처자인데 작은 가슴에 예쁜얼굴에 역립반응이 좋았던 처자지요 많은옵들이 좋아했던 처자같네요 와꾸가 괜춘은편이라 밖에서 만나고 싶었지만 거절을했던ㅜㅜ봉지가 아주 깔끔하고 귀여 웠던 기억이
에덴-조기마감연속이었던 처자지요 성형얼굴에 가슴이 인상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대화능력이 엄청났던거같네요 이제와서 이야기하지만 노콘으로 꼽을때 어찌나 꽉조이던지ㅜㅜ 손가락으로 쥐는것 같던기억이 납니다
더있던거같은데 기억나는 처자는 이정도네요 기억이 난다는건 최소한10번에서 20번은만났던거 같네요
보고싶기도하고 잘지내는지 궁금하기도하네요 페페는 아직도 전번도알고 카톡도 되는거같은데^^
추석팔이 한번 해봅니다
로또 저도 16년까지 보긴 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22인치 허리에 이쁜얼굴이 생각나네요.
밖에서 만나 삼겹살 같이먹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누구 로또 소식 아시는분 있나요?
Those were the days
저도 추억의 핸플녀 한명 있는데 지금은 무엇을 하고 살고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