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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9:02
용산 급행을 타고 가는데, 어떤 3명의 사람이 노량진 역에서 전철을 탔어요.
,두명은 타고 나머지 한명은 문이 닫힐 찰나에 갑자기 들어와서 억지로 탈려고 하고 하다가 문에 걸렸어요
근데 한사람이 왈 " 사람이 타려고 하는데 문을 왜 닫냐고"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아니 어떻게 일일이 사람타는 것에 맞춰서
지하철 문을 열고 닫나요? 그리고 용산역에서 와서 자신들은 잘못이 하나고 없고 전적으로 전철 운용자에게
따지려고 전동차에 있는 번호 같은 것을 찾더라구요. 자신들 잘못은 모르고 전동차 승무원에세 한소리하려고
번호 같은 것을 찾는 모양세 같았어요.
자신이 한 행동은 모르고 그저 따지려고 번호찾는 행동이 웃겨보였어요... 자신들 포함해서 3명이라서
그 2 두명이 증인이니 전철 기관사에게 따지려는 하는 것 같아요. 수적 우위 인가?
지하철 문이 닫힐 찰나에 타는게 옳은가요? 그리고 문에 끼는게 과연 누구 잘못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