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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20:33
펜벤다졸 이슈 있을 때 까지만해도
그냥 이햐 이번에 획기적인거 하나 나왔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영국에서는 이미 구충제를 항암제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암으로 인해 시한부 선고 받은 사람이 구충제 복용으로 시한부 생명을 극복한 사람이 1000명이 되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구충제로 암을 극복한 사람이 1000 명 이었다고 보도된건
미국의 펜벤다졸 이슈의 주인공 조 디펜스랑 전혀 관계 없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아래 영상을 보시면 나오지만 뇌암으로 인해 시한부 선고 받은 이 영국 여성도 병원에서 처방해준 구충제를 복용하고
5년째 건강하게 살고있고 심지어는 뇌종양의 사이즈가 줄어들기 까지 했습니다.
사실 미국의 조 디펜스가 펜벤다졸을 먹은 이유는 인간이 먹는 구충제의 비용이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값싼 개 구충제를 먹은것입니다
지금 영국에서 암환자에게 처방하는 구충제는 인간이먹는 "메벤다졸" 입니다.
개구충제인 펜벤다졸과 화학 구조가 유사한데 펜벤다졸 보다 흡수가 더 잘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인간용 구충제라 품질이 더 좋은것입니다.
한국은 언제까지 그놈의 돈돈돈 때문에 해외에서 항암제로 쓰는 구충제를 폄하하고
비싼 항암제만 추천할겁니까??
그런것도있고 아스피린도 우리나라에 수입안되고있지않나요? 제품 한개 보이긴하던데 그게 외국에서파는거랑 함량이 너무 다르던데
아스피린을 우리나라에서 못들어오게 막는거가지고 음모론 말씀하시는분들 꽤 있던데요,
미국같은경우 아스피린은 중년에 접어들면 하루한개씩 영양제 개념으로 챙겨먹는사람도 있다던군요? 이건 제 친척이 LA에 사는데 사실이라고 말해줬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