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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23:45
작년부터 가던 가게가 있어요. 그냥 로드샵인 마사지가게입니다.
몇몇 아가씨 보다가 한분이 마음에 들어 대략 반년동안 쭈욱 지명하여 봤습니다.
어차피 이런 관계가 뻔한거지만 그래도 사이는 좋았다고 생각했거든요.
언니가 얼굴도 이쁘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참 좋았어요.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1시간인데 성심성의껏 해줘 10분 20분 오버하는 적도 많았습니다.
(밖에서 실장이 계속 시간됬다고 눈치를 ㄷㄷ)
그럴때마다 미안해서 조금 짧게 해달라고 해도 꼭 시간 다 채워주고.. 참 고마웠죠.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 기분?
그러다가 이 언니 건강이 안 좋아져서 쉬게 되었어요.
당연히 여름~가을까지 여러차례 전화했으나 그 분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잊혀지다가 그래도 생각나 지난주에 그냥 불쑥 방문했어요.
혹시 그 분 되냐고 물어보니 역시나더군요. 수술을 해서 예전처럼은 일 못한다.
나중에 좀 빨리 와라 설라무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분한테 받았습니다.
그런데 옆방에서 그 분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여기가 방음이 좀 ;;)
그뿐만 아니라 그 다음 타임도 들어가더군요.
이거 블랙 맞죠?
딱히 블랙받을 만큼 진상짓 한적 절대 없고 대화도 잘 통하고 좋았는데 왜 그런건지 ㄷㄷ..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ㅠ
언니가 아닌 가게에서 실장이 블랙을 건것 같습니다
실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