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드림카는 많은데..ㅎ

음...차랑 비교는 좀...

한정판매된 차는 구닥다리 오래된거라도 엄청 고가에 거래되는데...

글구 한정판매 아니라도... 더이상 안나오는 옛날차도 고가고....

지금 포니나 스텔라 엄청 비쌈... ㅋㅋ

멍멍이 봉투뜯는 소리  

굳이 공감하자면... 연비가 안좋은 것은 타면 안된다 정도?

재미있네요 ㅎㅎ

근데....벤틀리 페라리...신차라면....젊고 어린 외제 언니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젊고 어린 국산언니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차에 대한 비유는 어떤것은 맞지만....어떤것은...공감이 안가는게 많네요.....

참고로....섹에 대한 맛은....아주 어린 언니들 보다는....20대 중반 부터 30대 초반 바로 전까지의 언니들이....극상이라는 개인적판단

입니다...(물론...주관적인 것이지만....)

어린언니들은....보약이라고 하지만.... 언니들의 경험이 일천한 경우가 많고

(설혹 개방적인 세대인 밀베이후 언니들의 경우도 단순히 섹스에 대한 개방감이 있을 뿐이지...맛에 대해서...이견이 있음)

그 이후의 아이들도.... 지속적인 관계를 가져본 바로는...섹맛으론 최고를 주기가...조금 그랬습니다.

단순히 어린 언니들에게 페라리와 벤틀리의 칭호를 붙이기엔....ㅡ.ㅡ;;;

cf. 물론...어린언니들이 많은 merit가 있는 것은 사실(단순히 외적으로 비치는 면에서는...최고라고 칭할 수 있지만....)입니다만....

    유흥을 즐김에 있어 또는 남녀관계에서의 속궁합은 단순히....merit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또한, 중요시 여기는 면면(애인모드, 마인드, 쪼임, 냄새, 성격, 특정 신체부위 등등)들이 죄다 다르기에...

   한동안 저는 25~29살(95~99년생) 언니들에게 푹~~빠져 있었었는데....어느 순간 부터 언니들에게서 대화적 공감대를 찾기 힘들고

   생각이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것을 느끼기도 하였으며 경제 관념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여서....장기녀 몇몇을 제외하고는 짧은 관계만을 가졌지요~~

   그러다가~ 

   저 투머치는....최근에...30대가 넘은 31~34살(89~86년생) 사이의 언니들에게서 무한한 섹의 감칠맛을 느끼고 있기에...

   100% 동의 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바카스 할머니를 명품올드카 골동품 대접해줘서 보빨하고 섹스할 자신 있으면 인정

더러운몸은 왜 비추를 날렸을까? 그것이 궁금하네요

나름 공감되는데 ㅋㅋㅋㅋㅋ

여기는 뭐 그냥 웃자고 자기생각 글하나 올리면

자기생각과는 다르다고 여기 저기서 물어뜯고 난리지?ㅋㅋㅋ

저도 나이 40대이지만 어린여자 완전좋아하구

30대 이상은 피부맞대는 느낌조차 싫어서 어린친구들만 만나고

차는 조용한 세단만 좋아하고 타는데

그저 취향일뿐이죠.

1~20대 어린여자 좋아하는사람,

3~40대 미시좋아하는사람 있고

마르고 슬림한여자 좋아하는사람,

육덕지고 통통한여자 좋아하는사람이 있듯이

배기음 웅장한 스포츠카 좋아하는사람,

조용한 세단 좋아하는사람,

실용성있게 suv좋아하는사람,

매니아층에 올드카 좋아하는사람등이 있는거죠.

그리고 자기나름대로 차와 여자에 연관성을 찾는거구 ㅋㅋ

그저 그냥 취향 차이일뿐 누가 맞다 틀리다 없습니다.

틀린게 아니고 다른겁니다.

그냥 개개인 다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