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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21:56
어느날 갑자기 경찰서에서 전화가 옵니다.
첫마디가 몇년전에 ***씨를 강x한 적이 있냐고 ..
정말 황당하겠지만 침착하게 그사람이 누구냐고 되레 물어봅니다.
그러면 어디주점에서 일했던 ***씨가 강x을 당했다고 신고를 했다고 하겠죠.
지 주변녀들 한테 카톡작전치고 미리 만들어놓은 증거물 가지고 있다가
기억이 아무리 해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몇년 지난후 당신이 나한테 이렇게 조렇게
요렇게 하고 허락도 안받고 강제로 했다! 그러겠죠..
세상에 별 이상한사람들이 아무리 많다고 하자구요..
업소녀분들 업장안에서 강x 당하면 가만히 계실분들 있나요??? 실장여하 직원들
밖에 좍 깔렸는데 강제로 당하면서 가만히 있는다구요?? 소리한번만 질러도
난리 나지 않나요??
돈이 넘치고 사생활 지저분하다고 치자구요
김건모가 일반인 여자를 혼인빙자한것도 아니고
3년전 업소녀가 일방적인 엿을 맥이고 있는데
그것도 강용석이가 지휘하면서...
.
.
.
업소녀랑 할때도 강x 성립안되려면
핸드폰으로 녹음앱 깔아놓고
빨아주실래요?
빨아도 될까요?
넣어도 되겠습니까?
지금 싸도 되겠습니까?
이래야 되는겁니까??????????
아놔 다음생엔 열라게 이쁜 업소녀로 태어나고 싶다!!!!
건모 돈 있으니 룸떡 페이 주고 했을 것 같은데
3년이 지난 지금시점에 많은 변호사중 쓰레기랑
손 잡은 것 자체가 웃기는 짬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