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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1:24
예전에 조건녀가 친구와 같이 있다해서,
제친구 데리고 2:2로 모텔방 2개잡고,
한처자랑 한발빼고, 방바꿔서 다른처자랑 한발뺀적은 있습니다.
그때 기분이 더 야릇하고 좋았었습니다.
조건녀면 일반인이라고 보기에좀 애매할순있겠지만,
여자2명과 하는 쓰리썸을 해보고 싶은데,
이번인생에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노하우가 풍부하신 횐님들의 가르침을 받고싶습니다.
안볼생각하고 조건녀나 업소녀에게 제안을 해보는게 확률이 있을까요?
그리고 쓰리썸이 확실히 1:1보다 좋나요?
일반여 쓰리섬은...음...정말 힘듭니다. 보통의 조건녀들에게 금액의 더블을 제시하며
저의 지명 조건녀들에게 ..제시 한적이 있는데...둘다 다 거부하더라구요
그중 한 언니의 말 '어떻게 저 언니 거기(보지)에 들어간 걸 내가 빨아'
그중 다른 언니의 말 '같은 침대에서 하는거야? 같이 자는 거야? 동시에 하는거야?'
이런...감각이 전혀 없는 말만 하는....등등...
그래서 제가 언제나...꿈꿨던...쓰리섬 포섬은...결국은 업소 언니들과 이루게 되었고....
해 본 결과.......쓰리섬등의 다수와 하는 연애는 언니들의 손발이 잘 맞아야....유기적으로 돌아갑니다.
업소언니들의 경우에도....안 친한 경우도 있고, 언니들이 서로가 서로의 몸을 보거나 만지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하다가...입으로 하다가 아래로 하다가 가끔 죽을 때가 있는데...바로 다른 언니가 입으로 하려면...친하지 않은 경우...물수건으로 닦고 하려고
하거나...또는...씻고 오는게 좋다고 하거나...등등이더라구요....
친자매는 아니였지만, 잘 아는 사이의 언니(33살) 동생(30살)과 쓰리섬을 한 적(조건이나 유흥이 아닌 그냥일반 관계)
이 있었는데...서로 믿고 있다 보니 안씻고 서로의 성기를 애무도해주고
상대의 성기에 들어갔던 제 성기를 그대로 빨아주고....했던 경험도 있는데...당시는 정말 황홀했습니다...그런 case가 바로 손발이 잘 맞는 case이지요...
위의 관계는 조건도 아니였고, 유흥도 아니였으며, 그냥...당시 동네에서 친했던 지인들 사이였습니다...두분의 여성분은 저와 동네 술친구였고,
재미난건...둘이 관전 성향이 있었고, 두 분의 친함이 10년이상의 지인이었으며(고등학교 선후배이자...같은 대학, 같은 직장, 같은 피부과 다녔다고 함...)
둘다 모두가 성욕이 강했습니다. (당시 저의 나이는31살이었으니 한분은 누님...또 한분은 한살 동생이었지요~ ㅋㅋㅋ)
하지만, 그런언니들을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구요... 보통의 쓰리섬은 언니들과 같이 할때도 번삽(이쪽 저쪽 삽입 할때...) 할때에는...닦고 하거나 씻고와서
하는 형식을 취하더라구요~~감흥이 많이 떨어집니다...(의아한건...상대의 질액 때문이라면... 이미...침대위에서 골뱅이 할때...이쪽저쪽 죄다...양손으로 골뱅이 하는데...)
뿐만아니라~~ 포섬의 경우는 더더욱...감흥이 떨어집니다.... 그냥.......언니들이 많아서...단 한시도...여체가 느껴지지 않은 적이 없다 뺴고...
실상...관계에서는...불편합니다.
침대 2개를 붙여서...해 봤지만...언니들이 체위를 변경할 때에도 서로가 서로의 신체를 본의 아니게 가격을 할때도 있고, 언니들이 옮겨지다가
제 발을 밟지를 않나...손을 밟지를 않나..ㅡ.ㅡ;;; 하여간..쓰리섬이 가장 나은 판단이고....그 이상은...하지 마시길 바라며...
쓰리섬도...언니들이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잘하는 경우라면 즐달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큰~~흥분은 없습니다...
여2, 남자2인 두경우 다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정신없습니다 ㅋㅋ 차라리 업소는 짜놓은 동선이라도 있지 민간인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