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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5:32
오늘 곰탕집사건 대법원 유죄확정됫죠
오늘 대법원 무고사건은 무죄
여자가 남자랑 좋아서 물빨해놓고
고소 남자 무혐의 받고
무고로 고소 역시나 검찰 불기소
남자 억울해서 고등법원 재정신청해서
재판가서 여자 유죄
간만에 정의로운 판결나오나 햇더니
오늘 3심 무죄 때렷네요
곰탕은 남자라서 유죄
무고녀는 여자라서 무죄
유자지유죄 유보지무죄 네요
쌍팔년대 국가보안법 삼청교육대 등으로
아무나 잡아서 감빵보냇죠
20년뒤 교과서나 드라마에 나올거 같네요
꽃뱀한테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잇엇다고
좆같은 세상이네요
세상이 미쳐서 돌아가는군요. CCTV 영상만 봐도 남자가 절대로 여자 엉덩이를 움켜쥔 장면이 없는데도 움켜쥐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앉아있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움켜쥘만한 거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가면서 움켜쥐었다고 징징대며 우는 소리하고 자빠져 있는 여자의 일관된 주장이 참 가증스럽습니다. 가증스럽다는 표현이 딱 맞겠네요. 판검사 세끼들도 나라 분위기 때문인지 절대로 유죄판결이 나올수가 없는데도 유죄를 때리지 않나, 오죽하면 남자의 마누라가 차라리 성추행을 했다면 할말이 없겠다 라는 말을 할 정도일까요? 뭐 그만큼 재미라도 보고 유죄 받았으면 차라리 나았겠다는 심정이겠죠. 같은 여자인데도 오죽했겠냐라는 마음이 듭니다. 사람은 속여도 기계는 못속인다던데 카메라에 명백히 움켜쥐지 않은 장면이 포착됐는데도 그게 유죄다? 이건 뭐 한국의 모든 여성들이 움직이는 지뢰네요. 판결 이후부터는 여자들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이거 뭐 무서워서 어디 여자 근처에 갈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고소한 년이 죽일년이네요. 그런 년은 아주 윤간 당해서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보여줘야 할것 같네요. 보자 보자 하니까 너무들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개판 5분 전이네~
나라가 미쳤습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