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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0:33
포방터에 있을때부터 사람들 민원때문에 대기실도 만들었어도,
주민들이 싫어해서 결국 쫓겨나다 싶이 된거같은데,
제주도로 이사했네요.
제주도 에서도 웨이팅이 어마어마한거같아 엄두가 나질않지만,
유튜브나 먹방리뷰에서도 엄청 맛있다고 해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제가 예전에 홍제동 살아서 몇번 먹어봤습니다만...
(방송타서 유명해지기 전에)
줄서서 먹을 만큼 꿀맛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백종원 이름값은 흠 안날정도...
맛집이라기 보다는 돈가스하면 생각날 정도..??
먹어도 자꾸 먹고 싶은 그런 감칠 맛은 아닙니다 ^^
제가 봐도 주민들 싫어할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세벽 부터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고
여름 때는 밤새기다린다고 편의점에서 단체로 죽치고 있고
주변공원에서 수다 떨고 노래 부르고 담배피고 주변 개판 만들고 가고..
주변 상가와 거주 주민들이 항의하는 것이 당연했을 겁니다.
포방터 ? 그게 글게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