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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9:58
제가 조공짤도 없고 올릴 능력도 못되어 올리지 못해 먼저 죄송합니다 글과 함께 올리면 더 좋으련만
버스타고 어딜가는데 여고딩3명이 타네요 교복입어서 고딩인줄 알았지
교복 안 입었으면 대학생정도로 봤을것 같습니다
3명다 얼굴은 고만고만 좋습니다 웃을때 귀여운애 그냥 있어도 귀여운애(밑에서 위로 쳐다보는데 IOI의 소희가 좀 보입니다) 싸가지는 없어보이지만 이뻐보이는애
제 눈엔 그 나이면 다 이뻐 보입니다
화장도 진하게 하고 그래서인지 더 이뻐보이는데 고등학생 같아 보이진 않네요
설마 저 얼굴로 중학생일은 더더욱 없을테니 분명 고등학생일텐데 이쁘긴 한데 풋풋함 맛이 없으니 잠깐 이쁘네 하고 말게 되네요
제가 대중교통을 별로 이용하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 대중교통이라든가 상황이 어린 고등학생들 보시는 경우들 있으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예전엔 못생겨도 피부 뽀얗고 어리면 그냥 나이가 장땡이라고 이뻐보였는데 지금은 화장등으로 이뻐보이긴 한데 뭔가 삭아서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놀란게 지나가는데 키도 크고 이쁘장한 여자애가 지나가길래 요즘 중학생들 발육이 좋네라며 혼자 생각하는데 뒤에 따라오는 여학생 보니 초등학생이네요
아마도 고학년이겠죠. 설마 저학년이면
여자는 초등학생쯤에 키등 다 큰다는데 키와 가슴이 초등학생때 벌써 완성되니 참 나중에라도 딸 갖게되면 진짜 걱정 많을것 같습니다
글 쓰다 보니 오늘 불금입니다
저는 단칸방에 들어가 좀 쉬어야겠지만 여탑님들 즐거운 불금 활활 태우시길 바랍니다
빨리 탱탱해진 가슴은 빨리 쳐진다가 와 닿네요
한국도 나중엔 서양처럼 20대 넘어가면 다 삭아지는건 아닌지 아쉽네요
어차피 꿈도 못 꾸지만
그렇군요
가끔 다른 분들 짧게나 후기등에 이상한 댓글 다시는 분들 보여서 오해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늦어 평생 민짜는 못 먹어봤고 앞으로도 안 먹겠죠...
결국 먹어보고 달라지는 저의 생각을 평생 알수가 없는 ㅜ ㅜ
근데 다시 보니 뜬금없는 댓글은 맞네요
저도 본문에 적은 초등학생(국민학생)이 그래서 발육좋은 중학생인줄 알았는데 뒤에서 오던 친구랑 하는 얘기들어보니 초등학생(국민학생)이더군요
진짜 놀랬습니다
20년전에도 많았나요?
그때도 분명 그런 아이들 있었을테고 20년이 지나 그런 아이들이 많아져 더 큰 충격을 받는것 같아요
20년동안 체구가 더 서구화 되었으니
네~ 뒤에서 따라오던(처음엔 동생인줄 알았던) 아이와 얘기하는거 보고 초등학생(국민학생)인줄 알아 가다가 깜짝 놀랐네요
저는 어렸을때 저렇게 크거나 조숙해 보이는 초등학생을 못 봤는데 지역이나 시기가 안 맞아 그런것 같습니다
확실히 여자가 어리면.. 뭐랄까.. 순진하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남자를 배려를 한다고 해야 할까.. 뭐 그런게 느껴집니다.
그런 맛에 어린 여자를 찾죠. 그런데 어느 순간 얘네들이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 업소..? 뭐 그런 여자처럼 행동을 합니다.
대략 22 ~ 24 사이에..? 그런 변화를 겪는 것 같더군요.. 빠르면 20~22 정도..
변화하기 전에 여자는 만나기만 해도.. 같이 밥을 먹고 걷기만 해도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하는데..
변화후 여자는 물고 빨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해도 왠지 힐링..? 그런건 안되더구요.. 만족감은 느껴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