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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05:47
하이타이로 집 가까운데 가끔 다니는데 최근에 떡을 뚫은 곳이 있습니다.
돈 달라고도 안하고 자기가 키스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물도 많고 가슴은 a~b라 아쉽지만 슬림에 엉덩이 골반이 꼴려서 풀발로 떡칠만한데요.
어제 방문해 한시간 타이 예약 잡고 시원하게 그 슬림 태국녀랑 떡치고 퇴실하는데 카운터에서 육덕진 태국녀가 있더군요. 슬림보다 육덕이 취향이라 이 태국녀랑 떡치고 싶더군요ㅋㅋㅋㅋㅋ
마침 마사지 샵 사장님이 옆에서 마사지 아주 잘한다고 추천까지 하는통에 아이컨택까지 하고 샵 나왔는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거 어떻게 슬림녀한테 안들키고 육덕녀랑 떡 각 잡을 수 있을까요?
슬림녀한테 받고 좀 일단 샵 나왔다가 잠시 후에 다시 방문해서 육덕녀로 예약 잡으면 안걸릴 지 궁금하네요
둘다 떡 파트너로 삼고 싶은데 미치겠습니다 하...
초건마 연애 전문가 형님들 이거 어떻게 두 태국녀들이 눈치 못채고 둘다 섹파로 만드는 법 없을까요
(ps. 일단 밖에선 안만납니다. )
그들은 그런거신경 않쓸겁니다
어느업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