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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06:29
분당키방인데요, 나름 그래도 10번 이상 방문한곳인데..
에이스라고 하지만, 선예약 안되는 매니저들이 있네오.
정확히는 선예약은 되는데 예약이 안됩니다.
더 검증이 필요하다고도 하고,
매니저가 이미 지명들 예약받아서 출근시간과
함께 통보한다고 사장도 어쩔수없다 그러고.
그 두친구들 누군지 아는데...
한명은 다른데서 실장할때 몇번봤었는데
스타일이 그 가게 애들보다 훨씬 좋아서
한번쯤 보고픈 아이고.
한친구는 다른가게서 꽤 봤었는데
어느날 사라지더니.. 1년만에 근무소식을
다른친구한테서 들었네요. 은퇴한줄 알았는데
여전히 일하다가 지금 업소로 왔나보네요.
분당분들은 누구 말하는지 아실듯 한데..
출근하는데 블라인드 걸린 에이스급 매니저
못보는것도 서럽지만, 출근부 올라오자마자
선예거는데도 예약안되는건 더 서럽네요.
그러고 싶네요. 단골들만 편애하니 첨엔 핫하다가도 시간지나면 예약이 안차니 여기저기 문자질을 하는 상황이 오는것인데.. 자영업하시는분들이 첨과 같은 생각과 각오로 해야하는데 조금 등 따시면 귀찬고 편한것만 추구하다보니 ... 유흥이든 아니든 같은 상관관계인것을 꼭 문 닫고 생각하죠 ㅠㅠ 예약율이 안차니 언니들도 다른곳으로 가는 현상도 오고 ㅠㅠ 첨엔 장사잘됐는데 라는 추억만 간직하고 후회하는 현상이 오는것이죠 ㅠㅠ
아 그리고 공익사업은 수익 창출이 참 힘들죠. 공익사업과 유흥을 비롯하여 생각하면 안됩니다 ㅎ
선예위에 언선이 문제인거죠
보고파도 못보는 간택된자만 누릴수있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