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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09:08
전에 그냥 동네 근처에서 할 일도 없어서 안마나 받을까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사람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종소리 벨 울리니까 한참있다가 키는 작은데 몸매 탄탄하고 슴가 좀 봐줄만한 예쁘장한 여사장 미씨가 나오는데
허겁지겁 옷을 챙겨입고 나오는데 느낌이 꼭 방에서 응응하다가 갑자기 챙겨입고 나온 느낌이 들더군요. 숨도 헐떡거리고.
뭔가 가슴골도 훤히 드러나고. 이거 딱 봐도 백프로 퇴폐업소 같은데 제가 마사지 받을 때는 좆나 방어적으로 하더라구요.
발로 살짝 몸 좀 건드려 봤는데 정색 빨면서 왜 이러세요. 이러더라구요. 빨리 안마 끝내고 마저 응응해야 되서 급하게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좇기는 듯한 느낌이랄까. 정신이 팔려있는 느낌이 드는거보니. 받는 나도 심란하고. 여차저차해서 대충 마사지 받고 나왔는데 씨발 기분이 묘하게
더럽고 뭐 연고도 없는 여자지만 여자 뺏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 안마 느낌이 진짜 아씨발 나 마저 가서 씹하고 싶은데 얘는 왜 와가지고. 정말 이런 느낌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는거.
기분 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