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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0:04
몇번 지명하고 제 스타일이여서 번호도 따고
한번은 밖에서 술도 마시고 모텔가서 꽁떡도 2번정도 쳤던 처자가있습니다.
엊그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연락해보니 아직도 일을 하고있더군요.
여튼 오늘 일끝나고, 집에 태워다 준다하고 차로 퇴근시켜주며
부모님과 같이 사는 지명녀 집근처에서 밥먹고, 와인한잔하며
모텔각 잡고있는데, 오랜만인지라 조심스러워서
"이제 뭐할까?" 라고 물으니, "집가야지~~"
이렇게 얘기하길래 집앞으로 데려다주니
내릴때 뽀뽀한번 해주더니 "으이그~~ 간다~"
이러고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지가 집에 간다해서 데려다 줬더니,
순간 눈치없는 놈이 된거같은데
그냥 여우짓 당한것같기도 해서 괘씸하고
아무리 나이를 처먹어도 여자한테 호구된거같은 느낌때문에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울 횐님들은 그럴때 바로 차에서 붕가붕가 해버리셨을텐데 말이죠.
에휴~ 그냥 오늘은 오랜만에 딸이나 치고 자야겠습니다.
자기 집 알려주고 집 앞에서 뽀뽀하게.
주작 사기 그만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