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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2:12
최근들어 느끼는게 일을 대충 억지로 그냥 편하게 하고가려는? 그런 언니들이많네요 .
저는 최근들어 내상을 입으면 그냥 후기를 안씁니다...
써봤자 업소 실장님덜 골머리나 썩히고 실질적인 해결은 별로 안생기는거같더라구요.
세월이 흘러서 업소와 손님보다는 언니들이 갑인거같습니다.
즐달 후기가 많은 언니들은 그래도 확실히 즐달할 확률이 높아 내상확률이 적네요 .
저도 여자로 이쁘게 태어나서 업소에서 시간당 5만원씩 벌면.....세상이 다행복하 겠네요.
시급으로 치면 만원도 안되는 삶......출퇴근 자율에 5시간씩 짧게 일해도 되고 부럽습니다...
대충하는 언니들 최저받으면서 윗사람 눈치 보이는 일좀 해봐야 손님한테 잘할텐데.....고생 안해봐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