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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23:38
쌍팔년시대부터 이념갈등 지역갈등
이제는 심지어 남녀 끼리 싸움을 부추기죠
미국은 주마다 적용되는 법이 다른데
문득 이런생각을 해보네요
미국처럼 영토에 반을 나눠서 서울도 반
한쪽은 여당 한쪽은 야당이
나눠서 법을 지역별로 적용시키고 다스리는거죠
여당 자치주내에서는
꽃뱀한테 당하든 말든 여자위주 정책을 피라고하고
민식이법이 좋은사람은 여당 자치주에서 살면되고
그게 부당한사람들은 야당자치주에서
사는거죠
한쪽이 부패하다 싶으면 반대로 넘어가서 살면되고
정치인과 국민들이 반으로 나위어 맨날 싸우는데 싸울 필요도 없고
진보니 보수니 다 개소리죠
지들 권력과 이득을 위한 명분일뿐
실현가능성 없는 얘기지만 싸울필요도 없고
국민들이 원하는 법이나 제도를 선택할수 있고
그럼 참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양당제에서는 부정 부패와 나눠먹기가 사라지지 못하니다.
그래서 승자 독식부터 바꿔서 다당제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 눈치를 보고 하는데 이건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 되는 상황이니
공천권을 쥔놈에게만 잘 보이려고 들죠.
정치가 깨끗해야 나라가 발전을 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검찰개혁 해야 합니다.
검찰이 기소권 수사개시권에 수사 종결권까지 쥐고 있는 유일무이 막강 권력이다보니
아무리 좆같은 놈들이라도 전관예우 들먹이고 그러면
검새가 수사 종결이라고 해 버리고 벌 안받고 그냥 풀려 나오죠.
이념이고 나발이고 우리나라 국민들 정치만 좋아지면 다들 열심히 나라 위해서 애국하고 잘사는 민족성을
가진 사람들 입니다.
적었잖아요. 기소권, 수사 개시권, 수사 종결권을 독점으로 가지고 있다보니 눈치보지 않는 다고요.
김학의건 아시죠?
경찰에서 수사한 서류가 검사에게 넘어갔는데 검사가 기소도 안하고 어디 쳐박아 두고 있다가
나중에 시효 지나서 처벌 못한다고 했죠.
지금 문제되는 울산시장건만 봐도 그래요.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서류 넘겼는데 검찰이 혐의 없음으로 수사 종결 시켜버렸죠.
그리고 고래고기 돌려주고. 경찰이 좆빠지게 수사해도 검사가 종결해 버리면 나가리 되는 것이죠.
경찰에서 인지 수사를 해도 검사가 수사 종결해 버리면 더이상 수사 못하는게 현 상황이고요
경찰이 불기소 처분으로 검사에게 서류 넘겨도 검사가 구속해 버리면 구속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경찰이 혐의 없다고 서류 작성해서 올리면 검사가 자체적으로 수사해서 뭐라도 하나 걸려라는 식으로
사돈에 팔촌까지 먼지털이 해 버리는게 지금의 검찰이죠.
그러니까 검사들이 저렇게 깽판치는 것이고요.
그런 독점권을 깨야 합니다. 공수철 설치해서 기소권 수사권 개시권 종결권 다 줘야하고
경찰에게도 수사권 종결권까지 줘야 합니다.
그래야 견제가 되서 검찰들이 정치검찰 노릇을 더이상 못하죠.
검찰이 정치검찰이라면.. 공수처는 정권검찰인가요?? ㅋㅋ
청와대 것들은 온통 생각하는거라곤 문모씨 퇴임후 검찰에 안달려가는 것 뿐인것 같아요..
그리고 울산건이 검찰 기소의견을 검찰이 종결했다고요??
얼마나 정치적 편향을 가지고 경찰이 어설픈 하명수사했기에 검찰이 협의없음으로 처리했겠어요..
하명수사 지시한 청와대가 실제 검찰 인사권을 쥐고 있는데도 말이에요..ㅋㅋ
대한민국 태동시.. 당시 대법원장이던 김병로 선생이(민주당 살려준 김종인씨 할배) 경찰의 기소권들을
제한하는 법률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나라들이 공수처 같은 이상한 조직을 운영하는지도 좀 찾아 보시고요..
암튼 기소권이 미친개라면..이 세상에 미친개는 적을수록 좋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견제와 균형을 생각하셔야죠.
검찰을 지금 견제하는 세력이 있나요?
울산 고래 고기건은 경찰이 기소한 걸 검찰이 무마한 것이고요.
김기현이 건도 지역 사회에서는 파다했지요.
약정서 쓴 놈이 검찰에 고발했고 검사하고 면담까지 다 끝냈는데
경찰이 수사한다고 하니까 검사가 경찰로 넘긴 것을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넘긴 걸 검사가 무혐의로
풀어준 것이죠.
공수처에 기소권주고 종결권 개시권을 줘야 지들끼리 물고 뜯고 하겠죠.
미친개는 한마리면 족하겠지만 그 미친개를 잡을 방법이 없죠.
지금 검사들 기소당하고 구속 당하고 한 놈들 얼마나 있을까요?
패스트트랙 윤석렬이가 그랬죠.
검사는 수사로 말하는 거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결과가 나온다고.
그러더니 지금 7개월째 조사도 안하고 있죠.
나경원이하고 황교안이하고 검찰에 들어가서 윤석렬하고 딜을 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미친개도 같은 체급끼리 몇마리가 있어야 서로 눈치보고 대들지 않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검찰은 법무부의 외청이죠.
그래서 법무부 장관 눈치 안봅니다.
윤석렬이가 조국장관 눈치보고 수사했습디까?
추미애가 온다고 해서 윤석렬이가 추미애 눈치 볼까요?
그리고 요실금 걸린 아지매처럼 오줌 질지리 흘리듯 수사 내용을 기레기들에게 질질 흘리니 공보 준칙 만들은거죠.
그렇다고 지금 수사내용 유출 안시키는 거 아니죠.
입을 막을려고 했다면 검사들 죄다 옷 벗기고 수사에 관여했겠죠.
김영삼이때 영삼이가 검찰을 흔드니까 하명한건 기사에 터트려서 입막아 버린거 아시나요?
그때 검사들하고 조중동이 얼마나 정권을 씹어 댔는지 아실지 모르겠네요.
그런 애들 잡아 조지자는게 공수처죠.
물론 기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통령이 임명하는 거 아니잖아요.
지금껏 검사들이 미친개처럼 나라를 흔들었는데 그런 폐단을 고치지 못했으니 뭐라도 하나는 해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