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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20:02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은 거 같아서 타이마사지를 종종 갑니다.
몇년 다닌 단골집이 있고요. 근데 이게 큰 의미가 없는게 언냐들은 보통 3개월마다 바뀝니다.
하이타이 어플 할인해서 타이마사지 기준 60분 3만, 90분 4.5만 입니다.
제 경우 일단 마사지 잘하는 언냐가 1순위라서 항상 사장님한테 마사지 잘 하는 언냐로 해달라고 합니다.
마사지 잘 못하면 왠만해선 재견하진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대개 하체마사지 하면서 딜이 들어오는데 요샌 기본이 손가락 3개입니다.
담합을 했는지 요새 왠만하면 2개에 안해주는 편입니다.
3을 줄 경우엔 보통 가슴만지고 빠는 것까지 조건 걸고요 안된다 하면 딜 안하고 마사지 마저 받습니다.
아쉬울게 없는 베짱으로 가야 정신들 차립니다.
그렇게 지명으로 몇번 가면 알아서 상탈하고 애무하면서 햄버거 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ㅋ
꼽을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그 이후에 현자타임이 현저하게 올 듯 해서 거기서 마무리 했습니다. 케바케이긴 합니다.
마사지도 션하게 받고 물도 빼고.
갠적으로 타이마사지가 가장 만족감이 높은 것 같은데,
일단 마사지 잘하는 언냐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아시죠 거기간놈들 지금도 잠못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