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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02:30
무언가 를 얻고자 하는거... 아니 무언가 를 먹고자 하는 집착 과 집념 그리고 기다림....
그리고 그 기다림 에 생겨난 주변에 이기심 과 질투 불편함...
몇일 아니 몇주 전 부터 유투버 들 통해서 포방터 돈가스 집이 이사 멀리 제주도 에서 새로이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쉽더라고요 돈가스 참 좋아라 하는데 결국 저는 제주도 갈일 있을때 먹으러 가봐야죠
다들 방송 보시면서 아셨듯
손님들에게 조금더 좋은 제품 재공하고자 하던 사장님에 노력 이 보이더라고요
문제점이 있었지만 여러방면에서 해결되기를 바랬는데....
결국은 사장님도 존버는 힘드셨던거 같네요 그래도 백 대표 가 지원 해주면서
제주도 에서 사장님 에 꿈을 조금 일찍 이루기는 했지만 마지막 장사 날까지도
꼭 그렇게 본인 불편한것을 표현 했어야 했나 싶더라고요
그사람은 이제것 살아오면서 남에게 피해라는것을 안주고 살아오셨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더라고요
오늘 저는 청담동 분더샾 앞에 명품 사려고 줄서있는 젉은 친구들을 보았더랬죠
줄서있는 인원만 봐도
대략 천명 가까이 줄서있던데...그 줄서있는 위치들을 보아도 유명한 미용실 앞을 가로 막고 그뒤로 나름 잘산다는 초 고급빌라 쪽으로도
길게 아주 길게~~줄서 있는 .... 남에 매장 입구 막아놓고 ....
누가 봐도 지장을 줄만한 긴줄이더라고요 대략 20대 초 에서 30대 초 반 남녀 등등이 ....
무언가 얻고자 하는 집념이 그리고 맛집을 찾는 사람들에 집념이... 오전 과 저녁에 보이더라고요
저는 줄서있는거 ㅋㅋ 롯데월드 에서 놀이기구 탈때...빼곤 ㅎㅎㅎㅎㅎ
음.....포방터 시장 연돈이 골목식당 방송 타고 나서
여러 유명한 연애인 유투버등등 다녀온 후기 를 보다가
뭐 xxx 유투버가 타업장과 비교 하면서 싼맛에 맛집 가는것 보다 차라리 더 유명하고 2천원 더주고 더 맛난 거 먹갰다고 하더라고요
중요한건 그렇게 말한 본인 알바써서 대기 줄 서게 하고 지는 근처에서 편하게 있다가 처 먹으러 갔으면서
그따구로 평가 하는거 보면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대로 바로 안좋아요 & 신고 (졸라 안좋은 내용 칸에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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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때마다 신고 내눈에 안보이게 하기~~ 제 데이터 로 조회수 1 올려주기 싫으니까~~
이상 두서 없이 그적 그적 해봤음다~~^^
제주도 가면 꼭 먹어보기로~~
약간 짜게 먹는 스타일입니다. 감안하시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카레부터 얘기 드리면~ 그냥 드시면 짜요~ 밥에 비벼드시면 지금까지 드신 카레와는 확실히 다를 겁니다.
연돈에서 제일 추천드리는게 카레를 약간 연하게 밥에 비벼 드시는 겁니다. (( 강추 )) 진짜 맛있습니다.
- 치즈돈카스 = 치즈 진짜 많이 들어 있습니다.
- 등심돈카스 = 돼지비린내 없고 잘 튀겼낸 돈카스 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돈카스 소스 인데요,, 좀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소스는 좀 별로더군요~ 시큼하면서 향이 진하고 좀 짜요
돈카스는 기본 간이 되어 있어서 조금 짭짤하게 느껴 질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돈카스 집이 있는데.. 강변역 주변에 메차쿠차라고~ 여기하고 비교하면 좀 더 색다른 맛~
돈카스 고기는 확실이 두텁구요~ 비린 맛은 없네요
한 번은 접해 볼 맛집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너무 기대를 한것도 있는거 같은데, 돈카스를 못하는 집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진짜 맛있다는 좀 아닌거 같고, 상급에 속하는 돈카스집 입니다.
주변에 많이 있는 돈카스클럽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맛집입니다.
맛을 떠나서 음식은 깔끔한 편입니다.
단점은 약간 짜게 느껴질수 있다. 소스가 좀 아쉽다.
사장내외분 인상은 별로 라도, 사장 얼굴 보고 음식 먹는거 아니니깐,,, 전 개의치 않습니다
서울쪽 영업 끝난걸로 아는데, 제주도 매장방문 도전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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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 여기는 서울치고는 좀 낙후 된 동네 같아 보였어요~
아무래도 여름에, 문을 열어 놓고 자야되는데, 주변이 조용하다가 시끄러우면 민원 넣는건 당연한 거 같구요
민원도 민원이지만 다른 문제가 더 큰거라고 하더군요, 민원은 그런데로 커버 가능하지만, 다른문제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
백종원 이름 들먹이면서, 뭐라뭐라 했다고.. 자세히는 모르겠구요
그래서 백대표가 승질나서 연돈 제주도 이전 비용 다 부담해서 옮기는 거라고 하드라구요~
연돈 돈까스 먹을려고 3번만에 성공을 했는데요~
1번째는 웨이팅 방식 바껴서 못 먹었구요 새벽4~5시 감~
2번째는 새벽 4~5시 갔는데 주말이라 웨이팅 풀~
3번째는 밤 12시 쯤 갔는데, 대기순번 7번 그 이후로 새벽6~7시쯤 풀~~
거기 가 보신 분은 알겠지만,, 매번 대기 순번 1번 하는 사람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방송이후 연돈 웨이팅장소에서 거의 터줏대감이더군요~
대기자 2~35번까지 죄다 관리 다 해주고~ 1번으로 돈까스 돈내고 먹고 가고~ 이 생활이 반복이더군요~
얘기를 들어 보니, 방송이후 계속 거기서 생활 하다 하던데...
이익 본 건 백종원 뿐이죠...예전에 포장마차 갖고 장난치고 그 사람들 어떻게 됐을까요?
공공재인 방송을 백종원 프렌차이즈 홍보로 써먹고 거기 이용당한 사람들 불행에 빠지는게 제대로 된 일일까요?
방송계와 연예계...이대로 두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