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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13:54
타이마사지에서 아로마를 한달에 두번 정도는
받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타이를 받다가
아로마를 받으니...야릇한 느낌?의 손길이 좋더라구요
하이타이나 마통으로 근처로 다니던중
여탑 사이트 업소의 타이마사지를 갔는데...
마사지받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마음이맞아...
와우...타이마사지에서의 꽁떡을 성공할줄이야...
처음엔 정말...느낌이 뭐랄까...커튼식이어서
밖에 소리도 다들리고 해서 더 붕붕할때 스릴이....
타이마사지에서 했다는말 처음엔 안믿었는데....
진짜 이게 마음맞으면...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꽁떡은 세번하고 좀 다른 마사지사분도 만나고싶어
한 두명정도 더 받았는데...
마사지를 받고나오는중...복도에서 소리가...
그 마사지사분이더라구여....
저 뿐만이 아니였던거죠....
근데 진짜 조용히 떡하는데도 다들리더라구요...
집중해서 들으면...
뭔가 기분이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
저같은 경험하신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