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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15:39
타이 건전 마사지 종종 다닌지 7~8년 된거 같습니다.
초창기 때는 그저 마사지 목적으로 다녔습니다. 물론 왓포 타이 이런데 가거나
물빼기가 흔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몇 년 지나니 타이 마사지 가격이(아마도 하이타이 어플이 생기면서)
건식 기준 25,000원/1시간 떨어지더니, 마사지 끝날 무렵 슬쩍슬쩍 건들기 시작하는 관리사들 등장
노골적으로 서비스 외치는 관리사와 서비스 물어봐도 거절하는 관리사가 혼재 하다...
요근래 들어서는 마치 코스 인것 처럼,,,,
마사지는 대충 오일로 살살 문지르다,,,,,,, 시간 보고
서비스를 종용하는 관리사들이 전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마사지 받고 싶어서 가는 건데 ㅋㅋㅋ 왜이렇게 서비스 타령인지,,,
몇일 전에는 한국생활에 쪄들었는지, 나이는 어린데 푸짐한 몸매에,,,
마사지는 대충,,,, 앞판 돌려 놓고 서비스 안할 거냐고 물어 보네요 ㅋㅋㅋ
얼만데 물어 보니,,,,,"오빠~~손으로 4만원, 터치는 5만원" ㅋㅋㅋㅋㅋㅋ 거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아무말 안하니 마사지는 안하고" 진짜 없어?" 돈 없어 이러네요 ㅋㅋㅋ
마사지 제대로 받고 서비스 얘기라도 하면 이해라도 되는데,,, ㅋㅋㅋㅋ 요즘은 이것들이 서비스 하려고 마사지 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옛날 처럼 시원한 마사지 받아 보고 싶네요 ㅋㅋ
건마에 눈이 띈 저도 윗분들이 쓰신말에 조금 이해가 되네요 저도 처음가는곳은 이곳이 퇴폐인지 건전인지 알 수 없기에 기분좋게 마사지나 받자 하고 가보면 설렁설렁 하다가 적극적인애는 궁뎅이를 계속 만지작 대믄서 서비스? 하던가 아님 앞판으로 오면 허벅지부터 만지작 대믄서 살짝 터치후 오빠 서비스? 가격이나 물으면 핸 3 삽6 얘기하는데 솔직히 핸도 그렇고 삽도 그렇고 저런애를 궂이 6씩이나 주고 달려야되나 생각들고 암말도 안하면 하던 마사지도 대충하고 나가버리더군요 나가서 싸우기도 싫고 여긴 시간도 제대로 안채우네 하면 딱 적당하게 받은거라고 얘기하니 원.. 거기서 더 얘기해봤자 기분만 상하고 신고하자니 불쌍하고 ㅡ,.ㅡ;; 여튼 좀 그렇네요
떡두 아닌 터치를 5만이나
부르다니.
조건 1에 50 부르는 미친것들
처럼 호구하나 잡으려는건지..
쉣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