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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20:07
현재 계약직으로 6개월차 근무 중인 40대입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 이사님이 다시 오라고 연락이 와서 내일 인사과 면접을 보는데요.
문제는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내년 초에 해외 출장이 2주간 잡혀 있다는 겁니다.
당연히 확정이 난 후 현 직장에 퇴사 통보를 하는 게 맞는데 2주나 출장을 갔다오자마자 하게 되면 욕 먹을까봐 걱정입니다.
마음이 이미 떠나서 출장가고 싶지도 않고요.
그래서 그냥 내일 퇴사 통보를 할까하는데 설레발 쳐서 사고 치는게 아닌 가 싶습니다. ㅋ
이직할 현직 이사가 부른 것이니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잘못되면 이 나이에 실직이라니 고민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쩌실껀가요?
조언 미리 감사합니다.
심장 쫄깃허네여~
출장을 다녀와서 그만둔다하면 그게 더 기존 직장에 누를 끼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