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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00:59
몇년간 다른업종만 달리다 오피가 급 땡겨 오피 방문했습니다.
인증절차 까다롭지 않은곳으로 와꾸 괜찮은 언냐로 추천받아 예약하고
입장합니다.
+가 높은 언냐 였는데, 코성형 부작용으로 살짝 들창코에 실망감이있지만,
기본적인 와꾸가 이뻤습니다.
옷도 고급진 원피스를 입어서 초반대화내내 꼴리기도 하고,
씻고 나오는데 진심 제가 지금껏 봤던 언냐들중에 몸매 진짜 최고였습니다.
의젖도 아닌 C컵에, 키165정도에 뽀얀피부.... 골반 허리 전부 10점.
이때까진 좋았는데....막상 본게임시
지가 이뻐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애무도 대충... 사정후 콘돔도 저보고 빼서 변기에 버려달라하고,
언냐가 전자담배 피길래, 배려한답시고 연초를 화장실에 피고 나왔더니 왜 화장실에서
피냐고 뭐라하고...ㅋㅋㅋㅋㅋ
시간남아서 얘기나좀 하려고했는데, 무슨 샤워를 10분을 쳐하고....ㅋㅋㅋ
간보는게 너무 티가나서 혼자 속으로 욕하다 웃으며 나왔습니다.
나오는길에 주차증때문에 실장한테 전화했는데, 일부러 너무 좋은 언냐 보여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제 나름 소심한 복수를 했다 생각합니다.
+가 높아서 내용도 좋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저에겐 오피가 만족감이 별로 없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오피는 약 4~5년 전까지가 전성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업소에서 에이스라면 +1 진짜 업소 대표하는 에이스라면 +2까지 붙을때 였을땐데,
기본가 붙은 매니저도 절대 호락호락 하지 않았죠.
기본 샤워섭스에 애무도 대충이 없었고 애인모드 다 지렸구요.
진짜 빠져서 중독될만하다 입모아 떠들었고 월급 잔고가 남아나질 않았었는데....
지금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