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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08:26
2016년,20살때만나 저의첫 장기녀였던 애기
20살나이차이에도 당당히 팔짱끼고 치맥같이먹어주던
지금까지 미운정고운정 떡정든애기가있는대
대실6시간 동안. 영화보고,저녁겸 반주하고 노가리까다가
발기될때마다 보징와 입에가득정액받이를해주던
갬방에서 날새고 만남으로,생활하던애기였는대
식당알바와 호프집알바를하면서,
학원다니면서 올해자격증을 따더니 취업까지 성공
첫월급타고 괴기식사후 만난보지까지 꽁으로주던애기
남칭이생기더만 갈수록 감시아닌 감시에
만남이힘들어지더만,,
이번주 마지막만남하자고 연락이왔내요
직장생활도 그렇구 남자칭구때문에 더이상 만남못할것갔다고,,
생일이벤트나 일년 이년 삼년만남이벤트로
질싸,,입싸,,입싸후 꿀꺽,,,,,얼싸,,
자위행위,,욕조풀,,안해본체위나 자세 따라해보기등등
후장빼고 해보고싶은것은 다해줘던애기인대,
이재 떠나보내야한나니 뭔가허전하내요,,
이번주마지막볼때,,,,,,기대해봅니다,,,
장기녀 만들기는힘들고,,이번해에장기녀2명이
날라가내요,ㅠ,ㅠ
남자칭구 깨때기,,,,,,
ㅠㅠㅠ 엄청 허전하시겠네요...힘내세여 또 좋은 처자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