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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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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t750.org/index.php?document_srl=60935188&mid=community2
가라오케에서 만나서 꾸준히 연락하다가 속는셈치고 다시 다녀왔습니다.
다들 조심하라 손절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답정남이였나봅니다 .ㅋㅋ
4박5일로 다녀왔는데
숙소도 자기믿고 잡지 말라고 해서 진짜 그냥 갔는데
자기 방에서 자라고하네요 ㅋㅋ
자기 요리못한다면서 아점은 배달+직접요리로 챙겨주고..
로컬 맛집들 데리고 다녀주네요.
뭐 업소도 뛰고 클럽에서도 뛰면서 열심히 돈버는데
저때문에 일을 다 패스했네요..
자기도 관광지는 잘모른다고 했
는데
낮에 차있는 다른 친구 불러서 같이 밥먹고 그 친구가
관광지까지 다 데려다줘서 데이트 열심히 하고 왔어요.
알고보니 제 여행기간 중 자기 생일도 있어서 친구들 불러서 클럽에서 파티를 했는데
저도 돈목걸이도 걸어보고 한국서 경험하지 못할 경험을 많이 하고 왔네요.
한국이라는 드림랜드를 꿈꾸는것 같지도 않고
마지막날 남은 돈을 난 한국가도 못쓰니까 너 쓰라고 했는데
자기는 돈 필요 없다고 나는 손님 아니고 남자친구라고
다음에 들고오라고 하네요..
걔 패드가지고 놀면서 페이스북도 봤는데 제가 달력 캡쳐한걸 올리고 기다리고있다는 둥
로맨틱한 글들이 있네요..
얘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건가..
뱅기값+면세담배,위스키+한화로 한 30정도로 4박5일 호화스럽게 놀고 왔네요..
낼부터 다시 출근이라 담에 시간날때 후기 한번 올릴게요 굿밤들 하십셔!
여행중 현지인버프 제대로 받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