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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02:13
자기는 때리는거 좋아하고 욕해주는거 좋아한다고 저보고 때리래요ㅋㅋ 근데 저보다 나이도 좀 많았고 이쁘진 않았어요.
컨셉이 건만데 sm건마가 된거에요ㅋㅋ
처음에는 존나 이상해서 엉덩이 살짝 툭 쳤어요. 그러다가 좀 힘 좀 쓰라고 쎄게 때리라고 해서 때리는데 있는 힘껏 다 때렸는데 엉덩이가 존나 빨개졌는데 아프다는 말 한번 안 해요.
계속 때리라고 해서 계속 때렸어요. 그러면서 나는 맛사지 받으려고 왔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너무 빨개져서 때리면 안될거 같애서 멈추는데 계속 때리래요. 근데 보니깐 액이 속에 엄청 젖었어요.
신기하더라구요. 나중에는 피 나올까봐 멈췄어요. 못 하겠어요.
언니가 조금 통통하고 안 이뻐서 그런가 별로 흥분은 안되더라구요.
언니가 너 취향이 이거면 자기 만나러 오래요. 자기도 취향이 이거라구. 와서 박던지 빨던지 맘대로 하고 맛사지는 때려치구 묶고 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보통 섹으로는 흥분 못한대요. 그렇게 해야 흥분한대요.
제가 그때 끝나고 오면서 생각을 해보니 업소를 자주가서 일하다보니 보통 섹스로는 흥분이 안되나봐요. 저 엉덩이만 때렸는데 다른거 애무한거 하나도 없어요. 오래 때린것도 아니에요. 업소녀들 베테랑들은 흥분 잘 안하는데 그렇게 쉽게 흥분해 버리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