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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20:00
진짜 업소서 날로 먹는다는게 아니라 ㅎㅎ 랜덤을 타거나 후기들이 괜찮았던 언니들을 보거나 (믿을건 못되지만) 업소 플필을 보고 가면
예전보다 확실히 와꾸면 와꾸, 마인드면 마인드, 몸매면 몸매, 대화력이면 대화력, 서비스면 서비스가 많이 떨어짐을 느끼네요.
많은 언니들이 보통, 예를 들어 와꾸가 좀 떨어지면 서비스가 좋던가 다른 무언가 장점이나 본인만의 경쟁력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나와서 적당히 해도 그만큼 충분히 본인들이 목표한 만큼 가져가서 그러는지, 아님 그런거 없이 투잡 형식으로 뛰는 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더욱이 와꾸녀만 보고 반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감없거나 특정 조건 및 환경이나 분위기들이 갖춰지지 않으면 잘 죽어버리는 체질도 참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자위도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여친도 없고, 야동도 안보고 하는데 왜 귀두쪽이 민감하지 않는지 비뇨기과에도 가봤는데 민감한걸 둔감하게 만들 순 있지만
둔감한 걸 민감하게 만들 순 없다고 하네요 ㅎㅎ
연말에, 불금인데 할 일들이 죽도록 쌓여있어 잡소리좀 해봤습니다. ㅠㅠ
다들 불금보내시고,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분명 개좋은데 죽는건이해할수없죠 ㅠㅠ
나이든수록 사정시간도늘어나고
힘은딸리고
제가그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