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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22:22
최근 섹스만족도 관련 관련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 여자1
여자1은 사실 외모면에서 손색이 없습니다. 얼굴은 정말 누가 봐도 예쁘다고 할만한 얼굴. 몸매 역시 좋아요.
(사주 봐주는 원조착한남자69님은 누군지 아실 듯)
여자1은 일반인입니다. 나이 21살. 어떻게 운 좋게 알게 돼서 지금 일년 반 정도 만나고 있는데,
대개의 경우 얼굴이 반반하면 성격이 좀 싸가지 없거나 허영심이 많거나 쇼핑중독으로 인한 과소비 경향 이런 게
있는데 여자1은 희한하게 그런 게 거의 없더군요.
여자들이 대개의 경우 가방 욕심도 많아서 비싼 가방에 집착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여자1는 그런 게 거의 없고
가방도 아예 없고 가끔 들고 나오는 건 그냥 일회용으로 쓰는 비닐봉지 같은 데 자기 물건을 넣고 다니는 그런 스타일.
누가 그러던데 이런 스타일은 자기가 예쁜지 잘 모르는 스타일이라고.
아무튼 여자1과 섹스를 할 때 항상 중간에 부딪히는 부분이 바로 보빨을 할 때입니다.
난 보빨을 좋아해서 항상 해주려고 하는데 여자1는 처음할 때도 이것을 거부하더니 일년 반 지난 지금도 바로 승낙하는
경우가 없고 항상 거부를 하더군요.
처음에는 산부인과 의사 운운하면서 의사가 보빨 받으면 안 좋다고 말했다고 했다가 내가 겨우 아니라고 설득해서
매번 겨우겨우 하게 되는데, 보면 혹시 거기서 냄새날까봐 신경을 쓰는 것 같더군요.
해보면 냄새도 안하고 지금까지 난 적도 없는데, 보면 생리직전이나 직후라서 냄새날 수 있다고 안된다고
이런 말들을 자주 하더군여. 결국은 승낙을 하는데 매번 할 때 일차 제지를 하니 ㅠㅠ
여자1이 외모도 좋고 마음에 들어서 솔직히 나도 유리 다루듯 조심스럽게 다루니 ㅋㅋㅋ
* 여자2
일한지 얼마 안된 열쇠방에서 초기에 첫 접견이었는데, 나이도 어리고, 얼굴은 중상 정도 몸매는 잘빠져서 보기 좋더군요.
그러나 외모면에서 물론 여자1 >>>> 여자2죠.
키스하는데 어떤 감이 오더군요. 빼는 것 없이 그냥 딥키스에 깊은 혀놀림까지. 나이도 어리고 일한지도 얼마 안된 친구가 이건 뭐.
그러다 보니 팬티탈의도 그냥 보빨을 하는데 거의 눈감고 즐기는 표정 ㅋ
섹스까지 일사천리로.. 느낌이 완전히 섹스를 즐기는 스타일인 듯.
중간에 끊고 이런 저런 얘기 좀 하고 다시 2차전.
섹스할 때도 뭘 어떤 시돌해도 아무 거부없이 그냥 다 받아줌 ㅋ
일한지 얼마 안되고 어리고 뭘 모르는지 첫접견인데 두번째 볼 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정말 섹스상대로는 나무랄 데가 없었네요.
섹스의 만족도를 어떻게 볼 것이냐, 그냥 육체적인 행위의 만족도로만 볼 것이냐 아니면 정신적인 애정이 포함된 것까지 볼 것이냐인데
전 그래도 선택을 한다면 당연히 여자1을 선택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