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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02:13
안녕하세여 여탑 휴지 입니다 ^^
잠이 안와서 여탑 정독 중에 쓴쏘주님이 저런 글을 쓰셧습니다
저도 많은 실사 후기를 쓰는 사람이라 궁금 하여 글을 읽고선
댓글을 남기려고 하던중 ...
새우장님 께서 이런 댓글을 남겨 주셧더군요
그냥 지나칠가 하다 저 댓글을 보시는분들이 오해 하실거
같아서 간단하게 말씀 드리고 가겟습니다
이 실사들은 몇시간전에 재가 직접 찍은 실사들 입니다
키스방 실사들 입니다
세우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다름이 아니라 그런 말도 안되는
말씀은 안해 주셧으면 합니다
사진찍어 주고 후기 써주고 원가권 무료권 받는다구요?
물론 그런분들이 잇을지도 모르죠 . 하지만 모든 실사
찍고 후기 쓰는 사람이 전부 그렇진 않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모든 업소 정가로 다닙니다 원가권? 무료권?
구경도 못해봣습니다 ^^ 후기 340 편 넘게 쓰고 잇습니다
현재 말이죠 . 정기 이벤트 무료권 가끔하는 원가권 이벤트
모두 정당하게 받은것이며 뒤로 뭘 받아 본적은 없습니다 ^^
그러니 그런 오해는 거둬 두시고 실사 찍기 힘들어요 솔직이
어느누가 쌩판 첨 보는 사람에게 자기 몸을 찍어 주겟습니까?
그러니 너무 그런쪽으로 몰아가지 마시고 실사 후기 쓰는분들
추천이라도 한번 댓글이라도 한번 써주시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아참 340편 쓰고 특회 아직 달아 보지도 못한 사람도 잇습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 특회 다신분들 정말 대단하신분들
입니다 그러니 욕하지 마시고 응원좀 해주세요
키방(서울)게시판에서 보았던 실사네요.
즐달할 시간도 부족한데..
언니 설득하여 실사 찍어야하고 그 사진 다시
수정작업해야하고 시간내서 후기 올려야하니
이거 정말 힘든 일 입니다
특히 언니에게 실사 찍자고 설득하는 과정이 제일 힘들죠
차라릴 그 시간에 언니와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갖는게 좋지...
이런 힘든작업을 하는것도 사실 쉽지도 않는것 다들 아실 겁니다.
원가권. 무료권 강탈해가는 무슨 양아치로 보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그런 사람들도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고생해서 실사 찍어서 후기올리는 정성을 생각해서
추천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는 따듯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유없는 질잭이나
좋지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중적이고
단면적인 모습이 아닌 더욱 힘내라는
따뜻한 댓글과 추천이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휴지님, 짝대기 하나지만, 강추에 강력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