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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1:41
달리면서 일과 손님에 관련된건 절대 묻지 않는 편인데
언니가 먼저 말을 꺼내서 궁금한거 몇가지 물어봤는데
블랙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좀 싫거나, 진상기가 어느정도 있으면 일부러 서비스를 강하게 가져간다고 하네요.
빨리 마무리 짓게 할려고 ㅎㅎ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일하면서 때때로 성적자극받아서 즐기고 싶었던 때는 있었냐고 하니까
사람인데 왜 없겠냐고, 그런데 그게 정말 기준이 없는게 상대방 와꾸나 배려나 역립이나 그런거 다 떠나서 이상하게 무언가 흥분될 때가 있다고 하네요.
블랙에 관해서도 물어보니,
같이 있을 땐 괜찮았는데 퇴실하고나니 그냥 싫어서 블랙,
계속 디밀고 진상피우고 힘들게 했는데도 돌아가고 나니 블랙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노블랙
있을 때 말도 잘통하고 괜찮았는데 무언가 맘에 들지 않아서 블랙
다 괜찮은데 뭔가 체취가 싫어서 블랙
그냥 한마디로 블랙은 언니 맘 -_-
남자와 여자가 밀실된 공간에서 살을 맞대고 일어나는 일들이라 진짜 알 수는 없지만 블랙얘기를 들어보니 좀 ㅋㅋ
그때그때 달라요....정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