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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00:21

도봉산다람쥐 조회 수:7,855 댓글 수:46 추천:80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찌뿌둥한게 담걸린거 같기두하고

어깨랑 목이랑 뻣뻣하니 온몸이 아프더라구요 

등도 결리고 ... 기지개를 몇번씩켜도 몸이 결린게 컨디션이

최악이였습니다  병원갈정도는 아니기에 사우나가서 몸 이나

풀어야겠다해서 두어시간 푹 담구고 한숨 잤는데도

몸이 뻣뻣하니 결린게 안풀리더라구요

 

나왔더니 춥고 되레 몸은 경직되서 뻑적지근하고 제길  담배나

한대 뽀개고 집구석 들가서 얼큰하게 라면이나 끓여먹어야겠다

생각한 그순간...  어! .. 못보던 광고판이 있는게 아닙니까!

 

사우나 주차장쪽에서 담배를 폈는데 우측 골목길쪽

그쪽은 주택가라 상가나 사무실이 있는곳이 아닌데 간판이있길래

잘못봤나? 저기에 간판이 있을자리가 아닌데 해서 다시보니

ㄷㅂ테라피 평소 다니던길이 아니기에 관심을 두지 않았으니

원래 있었던건지 새로생긴건지 알수는없고  원래 자기가 사는

동네라 할지언정 다니는길만 다니잖아요 주택가쪽에 생길자리가

아니여서 저런데 차리면 장사가될까? 괜한걱정도들고 ㅋㅋ

궁금하기도하고 마침 몸도 덜풀렸는데 한번 가보기나할까 

호기심도 들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라 생각되 마시지는 받아본적 없었고

노인네들만 다닐꺼라 생각되 평소 관심을 두지 않았던터라

은근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문열고들가니 정면에 멀찌감치 카운터가 보이고 사람은없었고

어두운조명에 이상한음악 마치 점성술사의 유령의집에 온거같은

착각마저 감돌고 인도의 미향을 불러오는 이상한 향신료 냄새도

나고 ...  계세요? 작은소리로 불러봤으나 사람은없고 

이거 귀신나오는거 아녀? 아님 영화 아저씨처럼 장기밀매?

약간 불안해지면서 또 호기심도 생깁니다

 

쭉둘러보니 옛날 여인숙같은 구조로 되있고 신기하게도 손님은

한명도없었고 속으로 그러면 그렇치 이런위치에 차렸는데

장사가 되겠어! 역시 장사는 몫이 중요해...쓸데없는 생각하다

가야겠다 하고 나올려다 방이나 한번볼까? 호기심에 방을보니

 

헐!!  방 이라기 보다는 병원 응급실처럼 커텐으로 쳐져있고

가운데방은 나무 칸막이 헐! .....

그옛날 단체합숙소 같은 느낌 

조명은 어둡고

아니 이런데서 건마인지 중국마사지인지 태국마사지인지

떡을쳤다고??? 숨소리도 다들리겠구만

미친것들 ... 화장실도없고 샤워시설도없는데...

아오!  더러븐것들.. 이런생각이 확 들어서 빨리 도망가야겠다

나오려던 그순간 ^^*

 

출입문이 꽈광 열리고 심장이 철렁!  

 

죄진것도 없는데 딱 그 찰라의 순간 ...이러니 

내가 어쩔줄몰라 허둥댔는데

 

헉!!  꽤나 괜찮게생긴 여자가 들어오고 뒤따라 30대미시가

들어옴 첨에들어온 여자애가 살짝웃으며  날유심히보길래

나도 멋적은 웃음지었더니  뒤따라들어온 미시가 오셨어요!

인사하길래... 아! 예 그냥 .......제길 어색하네 .....

 

30대중반쯤으로 보이는 미시아줌마 약간 조선족느낌 나지만

한국여자였고 여기 첨이신거같은데 ! ....물어보길래

아! 예 그냥 사우나갔다 몸안풀려서 간판있길래 @#%♡

나도모르게 횡설수설..... 아! !!  이런 어색함 정말싫다

 

여자애는 다른데로 가버리고 30대미시가 첨인데 5천원 깍아서

2만5천원에 해주겠다고 제안을 하더군요

이아줌마의 상술에 놀래봅니다

할마음없어 갈려는사람 마음을 바꿔놀 스킬의 상술이면

장사잘하겠다 싶은생각이들어 젊은사람들도 여기오냐고

물었더니 손님처럼 젊은?이들도 많이온다고 가끔 커플들이 

같이오는경우도 있다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럼 해보죠

 

거금 2만5천냥 내봅니다

그랬더니 이아줌씨 다른데가서 깍아줬단 소문내면 안된다며

살짝웃으며 눈빛공격 들어옵니다

속으로 이여자 불여우네 ㅋㅋ 은근 장사잘한단 생각이듭니다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끝방이였는데 들가보니 제길! 옆방하고는

나무칸막이 ... 마치 합판쪼개 붙여서 막아논것같은

중간방은 넓긴한데 검은색과 자주빛 두개붙혀논 커텐으로

쳐져있고 속으로 키야! 돈좀쓰지 인테리어비용 진짜 알뜰하게

아꼈구나  다시는 오지말아야겠다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옷주길래 갈아입고 누워서 아까 게가 들어오나!

아님 다른 메갈쿵쾅 워마드 돼지오크년 들어오면 어떻하지?

고민하던  찰라 아까 그여자애 들어옴

 

무척 반갑더라구요^^*

 

키는 163정도 무척날씬했고 그와중에 엉덩이도 볼록하니

예뻣고 가슴도 몸매에비해  크고 이뻣고 스웨터 입었는데

날씬한 다리가 꼴림직했고 태국애같지는 않아보여서

한국말 할줄아냐 물었더니 노노 코리아 이러더군요

알아들었네요^^* 

나중에 인터넷들어가 알아보니 태국어가 있고 영어도 쓴다고

했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영어공부나 해둘껄 후회막급합니다

한창공부해야할 나이에 포르노보면서 딸치고 휴지 낭비하던

그때가 후회됩니다 

 

나이는 23살 이름은 5글자였는데 내가 발음하기는 어려운

이름 이였고 암튼 얼굴을 살짝 만지니 후웃! 웃더라구요

아! 이거 뭔가 되겠구나 싶어서 팔 만지니 내얼굴 똑바로쳐다보며

뭐라뭐라 하면서 핸썸 이러길래 등 쓰다듬고 머리 매만지고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 맥박수가 올라가고 군침 넘어가니

참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용기내서 봉긋한 가슴만지니

가만있다가 좀 빼길래 다시 용기내서 엉덩이 만지고 허벅지

만지니 팔로 못만지게 하네요

 

왜  그랬는지 내게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나도모르게 

바지벗고 자지 꺼내 여자애  손에 갖다대니 여자애 깜놀

그러면서도 심하게 거부하지는 않아서 꽉 끌어안고 키스하니

빼지는 않더라구요

 

그때의 기대감 순간의 설레임... 아!  먹을수 있겠구나!

 

강제로 끌어다 눕게하니 반항은 안하길래 ...됐구나!

 

벗기고 벗기고 반항못하게 팔붙잡고 키스하고 또벗기고  올라타

가슴에 얼굴비비고 물고빨고 보지에 손갔다대니 촉촉하니

헐레벌떡 삽입 아항!~ 그녀의 짧고강한 신음 쑥덕쑥덕 슈익슈익

질펀하게 쑤셔대고 하악~하악 한참을박아대고 찐하게 키스하니

제대로 받아줍니다 깊게 혀를나누니 다시 전투력이 강화되고

힘차게 눌러주듯 박아주니 신음을 참아낼려고 애쓰는 모습을보니

왠지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바로그때 주인아줌마의 실내화 끌며 복도를가로질러 우리방쪽으로 걸어오는소리가 들립니다 끝방인 우리방문 앞에 와있는 느낌이들어 순간 손으로 여자애 입을 틀어막고 헥헥대는 숨죽여가며

동향을 살피는데 최대한 숨을참고 동작을 멈췄는데 왠일인지

내몸은 그렇치를 않았습니다 여자애의 몸을 쑤시고 있는게 아닌가

신음소리 안나게 입을틀어막고 아줌마한테 걸리면 어떻하나 염려되면서도 박아대고 있으니 묘한 쾌감이 듭니다

걸리면 어떻하나 걱정되면서도 신음소리 나오면 어떻하나 하면서도 박아대고싶은 스릴감이 묘하게 뇌를 신선하게 만듭니다

 

아줌마가 문을 열어제끼고 너네들 뭐하는거얔!

이러면 어쩌지? 걸리면 안된다는  후달림속에서도

관리사 입막고 쑤셔되니 강.간하는 느낌이랄까!

금지된장난을 하는 설레임 그리고 후달림이 반복 교차되면서

처음격어보는 쾌락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용기인지 객기인지 더큰 쾌감을 맛보고싶은 잠재된 본능이

내안에서 깨어났는지 소리들리게 박아댔고  들리게끔 박아대고

팡팡소리내면서 박아댔네요 들켜도 상관없을것같고

차라리 저 아줌마가 알아버렸으면 하는 바램까지

처음격어보는 쾌감이였습니다

 

한번도 격어보지못한? 그런쾌감... 다시 태어난느낌

아줌마는 뭘찾는지 왔다갔다 하더니 부시럭 소리 들리고

비닐봉지 소리 들리길래 왠지 들키고 싶은 뭔지모를 감정이

복받혀 일부러 소리나게 박아댔습니다

차라리 30대미시가 문을 열어줬으면 ... 그러곤 너희들 뭐해!

소리질럿으면... 30대미시가 방으로 들어와줬으면..

 

갈수록 용감해지네요  30대 미시는 못들었는지 듣고도 모른척한건지 . ...뭘찾았는지 가버렸습니다 

 

다시 돌아와줘....

다시 와줬으면 ...

왜 이런 간절한 느낌이들까요?

더크게 소리나게 박아볼까?

 

이여자애 신음소리 더크게 비명소리나게  해볼까?

알수없는 정말 알수없는 신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러곤 용기가 불끈솟더니 들리던지 말던지 마구마구 팡팡박아

댔네요 뒤치기로 돌리고 쑤시고 박아대고 쑤시고

다시돌리고 펌프펌프 ~~~싸면안되는데 싸면안되는데

정액이 뇌를 지배하는순간... 앞만보게되며  아무생각없이

목적을 달성해야만하는 군인처럼  ....질싸 찌~~이익!

앞뒤 가릴것없이 싸고말았네요

 

묘한느낌이 들었습니다

긴 꿈을 꾼것같은 현실이 아닌 몽환속에 헤메고 있는것같은

이 쾌감은 무얼까! 

 

싸고나니 여자애얼굴이 보이고 쾌감이 평소보다 오래갑니다

시간이조금 지나니 흥분감이 잦아들고 조금 걱정이듭니다

 

혹시 얘  이런거 안하는 애인데 내가 강.간한건 아닐까?

아까 얘가 나보고 핸썸이래서 얘도순간 필이꽂혀서 날원한건  아닐까?  제기랄 뭐 영어가되야 물어보던가하지

질싸했는데 니뮈 임신했으면 어쩌지?

 

정액이 뇌를 지배할때는 생각못한일들이 제정신돌아오자

걱정부터 듭니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저질렀는데 어쩌랴?

꼭  끌어안고 키스하니 멈칫 하더니 다 받아줍니다

일단 안심했습니다 

아! 강.간은  아니구나 내가 잘한거구나 

 

누워서 토닥토닥 해주고 그렇게 누워있다가 안되는 영어쓰고

웃긴표정해주니 히죽웃네요 그렇게 시간보내고 매만지고 쓰다듬고 아는 영어단어 동원하고 말하다 그냥 포기하고 얼굴쳐다보며 

둘이동시에  웃고 서로 얼굴쳐다보다 다시 웃고 대화는 안통해도

느낌만으로 충분하더군요  그러다

다시 불끈하길래

에라 쒸 사고한번 제대로 쳐보자

한번 더했네요 ^^*

이번엔 뒤치기로 질싸 

 

부둥켜안고 이뻐이뻐 해줬습니다

대화는 통하지않았지만 느낌은 통하니 참 기분묘하네

한시간이 찰라의 순간처럼 금방갔네요

 

핸폰들어 달력보여주고 다음에 이날짜에 오겠다 넥스트 넥스트

날짜지정해주고 왓 타임했더니 못알아듯길래 내영어가틀렸나?

몆시에올까 그거였는데 암튼 텐타임 이랬더니 또 못알아듬

텐미니츠  텐미니츠 이랬더니 또 못알아듬 또 내영어가 틀렸나

텐미니츠가 아니였음ㅠㅠ

뉘미 ~~  다시 시계보여주며 시간보여주니 알아듬^^*

아! 이나이에 영어공부를  다시해야하나!

 

꼬~옥 안아주며 알라뷰 땡큐 탱큐 알랴뷰 하며 부비부비 해주니

다시 뭐라뭐라하면서 핸썸 그러더니 내얼굴 한참을 매만지며

쓰다듬고 나갑니다

나갈때 얼굴보니 눈이 초롱초롱 하더군요 웃으며 나가니 보내면서도 기분참 좋았습니다

아쉽기도했고 또 보고싶기도하고

 

옷 주섬주섬 줏어입고 나가니 30대미시가 흘깃 쳐다보더니

마치 난 네가 무슨짓을 했는지 다알아 하는것같은 묘한 미소를

짓더니  괜찮으셨어요?  ... 게 안마  잘하죠 ?

알고그러는건지  어쩐건지 ^^*

나도 너스레떨며 아까는 아파 죽는줄알았는데 이제다풀렸다고

너무 시원했다고 했더니 30대미시가 나이는 어려도 열심히한다고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ㅁㄴ 동생이라고

헉!....그러니까 여기서 일하는 다른 관리사 친동생이라고라

단기로와서 자매가 같이일한다고

정보수집차원에서 이것저것물어봄

나중에 다시왔을때 오랑우탄처럼 생긴여자가 니가 내동생

임신시킨 그놈이냐 머리끄채 휘붙잡고 빙빙돌리고

시멘트바닥에 패대기치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다음에 이날짜에 오겠다고 하니까 자기가 기억 못할수있으니

아침에 전화해서 예약잡으라고 명함을주네요

담에도 2만5천원에 해주나요 그랬더니... 그때 봐서요 

그러더니 깔깔웃어댑니다 ㅋㅋ

30대미시 첨엔 조선족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살갑게 구네요

어쩌면 내가 이여자도 따먹을수 있겠다싶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자신감은 어디서 왔을까요

 

집에오는 발걸음이 편하게 느껴집니다

나올땐 여기저기 결려서 죽겠더니만

자신감에 사무쳐 길에 비둘기가 싸놓은 똥도 이쁘게보입니다

살을파고든 매서운 칼바람이 속살을 파고드는데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무척 신선하네요

나에게도 빛이 비춰지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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