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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3:27
새해가 된 기념으로 타이 애인과 놀다왔습니다.
타이 애인을 만나게 된 계기도, 더 이상 업소를 다니면서 느끼는 만족도가 낮아지면서
일반 타이 마사지를 다니며, 작업을 하는 것이 더 만족도가 높아 만나게 된 애인입니다.
뭐랄까요, 그 연애 전의 썸이 더 좋다고.
지금이 딱 그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서로 애인이고, 과거도 안 묻고, 다른 애인에 대해서 묻지도 일하면서 어떤 서비스를 해주는지도 서로 말 안하지만.
애인이 되니, 그냥 다시 옛날에 지루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사실 예전에 소라가 살아있을 때에는, 애인이랑 스왑도, 단체도 해봤던 기분으로 안마에 가서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뭐랄까요 그......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의 느낌이 그립습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도 대부분 이런 분야를 싫어하는 것도 알지만.
전 너무 일찍 이쪽을 시작해서, 더이상 만족이 높지 못하네요.
첫 스왑을 위한 만남에서의 실망도 그립고, 생각보다 좋왔던 기분도 좋구요.
그냥 좋은 시절은 끝났 것 같습니다.
이젠 경찰이 무서워서 무슨 모임에 가입하기도 무섭네요.
그냥 새해가 된 겸, 술도 한잔 한겸, 푸념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