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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01:43
이런거 접한지 2~3년 밖에 안되었지만
한때라고 하는 생각이드네요. 처음에
신기해서 몇번가고 계속하곤 했었죠
그래서 한때 쉬지않고 달려서 언제까지
나오는지 궁금해서 정액이 나오지 않을때
까지 달렸죠. 그래서 여러언니들 보았는데
지금까지 몇명 언니들만 생각이나네요.
지금도 생각이 나는 언니들이죠.
한번이라도 다시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죠 ㅎ
지금도 가기는 하지만 여러 곳을 가지 않고
갔던 곳만 가요, 안정감?? 새로운 곳이 싫은
개인적 생각있어요, 구멍은 똑같잖아요
괜한 어색함보다 익숙함이 좋아요. 이구멍.
저구멍 똑같잖아요.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편안하다 생각해요.
한때는 여러번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실제로 많이 해보았죠. 지금은 그때처럼 많이
하려고 하면 가능한데요, 처음 이거 접했을때와
나이차이는 2~3년밖에 나지 않는데 하고 싶은
생각이 확 줄었어요.
지금보다 더 나이를 먹으면 더 생각이 없어질 거
같네요.
한때는 하룻밤에 많이 사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한번이나 두번한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 몸상태는 그전과
비슷하다 생각되요. 그전에 하루에 네번되었는데
그상태와 거의 도달했다고 생각은 드는데요
오히려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없어졌어요
많아야 두번정도 하고 싶은 생각만 들어요
나이드니 성욕이 줄기는 하는 것 같아요. 여자
들 비위 맞추는 것 그렇고 여자들은 자신에게
맞추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잔소리 하잖아요
하염없이 글을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