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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17:33
지난 번에 잠깐 글을 썼지만 외모도 예쁘고 성격도 착해서 아주 마음에 드는 처자가 있는데
이처자와 섹스할 때 유일하게 부딪하는 부분이 보빨입니다
처음에 관계할 때도 거부했었는데 그때는 생리한지 얼마 안돼서라고 해서 일시적인 줄 알았는데
만난지 지금 일년반이 넘어가서 보니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이처자가 보빨을 좀 싫어하더군요.
생리 핑계 댄 이후엔 산부인과 의사가 보빨이 안 좋다고 했다더라 이런 얘길해서 겨우겨우 설득해서
보빨을 하긴 하는데, 매번 관계를 할 때 그냥 아무 거부없이 한 적이 지금까지 한두번 정도이고
매번 안된다고 거부를 합니다.
그러면 내가 어쩌고 저쩌고 설득하면 그제서야 겨우
보니까 이 처자가 거기서 냄새날까봐 이것을 신경쓰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 것 신경쓰지 말라고도 얘기했고
또 실제로도 냄새가 난 적이 없어요 ㅋ
솔직히 이처자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병으로 인한 냄새 (일명 보징어) 말고는 다른 잘 안씻어도 나는 냄새가 난다 하더라도
난 상관이 없는데 ㅋㅋ
만약 보징어 같은 병으로 인해서 생기는 냄새가 나면 그것은 이처자을 위해서라도 알려주고 고치면 되니까.
정말 이처자 외모가 예뻐서 보빨은 물론 온몸 구석구석 전부를 다 빨아주고 싶은 수준 ㅋㅋ
한번은 항문에 입좀 댔더니 정말 기겁을 하더군여.
발가락도 거부할 때가 많고.
자기 냄새를 신경 쓰면서 매번 보빨을 일차 거부하는 처자를 잘 길들여서 일차 거부 안하게 하는 방법 혹시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 합니다.
제가 볼 때 그건 안되는겁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더 편해요
계속 강요하면 여자가 더 싫어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건 심리의 문제거든요
저도 마사지 다닐 때 제 똥꼬를 빨아줄 때 기분좋아서 가만 있었는데, 사귀었던 여친중에서 제 거기를 애무하려면 전 기겁을 했거든요,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혹시라도 거기에서 가스가 새면 어쩌나, 똥꼬엑기스라도 나오면 어쩌나 오만 걱정 떄문에 집중도 더 안되고 여친들은 괞찮다고 하는데 제가 안괞찮아서...
그런것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염치나 체면 더 많이 따지고 그러면 더 어렵죠
69 하고싶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할수있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