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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19:40
얼마전 글을 쓰며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예전에는 술을 마실때 이쁘고 향기 좋은 파트너가 옆에 있는게 좋았습니다
깊이 맍지지 못하더라고 빤짝 빤짝 빛나는 피부도요.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세상 편안하고 마음대로 놀수 있는곳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분명 착하고 선한 손님이였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진상 손님이 되어가고 있는듯합니다
제파트너는 물론이고 옆사람 파트너 만지고 있는게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그걸 함께 즐거줄수 있는 파트너들이 가득한 곳을 찾습니다
정말 이상해지고 있는걸까요??
숨어 있던 본능이 나오는걸까요??
금요일밤 오늘도 한강변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한잔하고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며 적어봤습니다!!
섹스도 한가지 방법으론 만족감이 떨어지다 보니
좀 더 색다른 걸 찾게 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