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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17:11
미나 예약하려고 했으나 한번 물먹고
짜증나서 게시글에 글 올렸는데 죽사남님 께서 정보 주셔서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우선 죽사남이 소중한 쪽지 덕분에 방문할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금정역 번화가 쪽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는 좋으나
주차공간 찾기가 힘드네요(별도의 주차장 있는지 안물어 봤음)
방에 샤워실이 딸려 있는 최상의 조건
관리사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아주 회전이 잘되는 가게 인것 같네요
리사로 알고 예약하였으나 직접 물어보니 '니샤' 라고 합니다.
너무 예약이 많아 힘들어 이름을 바꿨다고 하니
다시 이름 바뀌겠네요...
우선 얼굴은 이쁩니다.
보기 힘든정도로 이쁜 얼굴입니다.
그러나 얼굴값한다고 마사지는 거의 안하고 편하게 시간 때우려고 하네요
떡 치고 싶어 맞춰 추고 이야기만 30분 했습니다.
태국 남친인데 어쩌구 저쩌구....
시간 얼추 다되어 가니 서비스 물어 보네요
떡은 안친다구... 네버...
터치도 안된다구.. 하다가 그럼 서비스 안받겠다구 하니
터치만 살살 하라구 하네요
웬만하면 안 받으려구 했으나
떡칠생각하고 갔다가 그냥 올수 없어서 손으로 관리만... ^^
피부는 희고 결이 매우 좋은 편이며
가슴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D~E정도 되어 보입니다. 물어보니 의느님 도움...
그냥 기계적인 손운동으로 마무리 짓고 나왔으나
게운하지는 않네요
나올때 지나쳤던 쎅기 충만한 관리사가 궁금했지만
재방문은 흥미가 떨어 집니다.
거기도 손가락 신공 있나요???